삶은 포기의 연속이다.그리고 그것은 고통스럽다.

스며들다 2017.10.27 21:28 조회 수 : 57

좋은대학에 들어가려면 학창시절때 친구들과 노는 것을 포기하고 공부에 집중해야 하고
좋은회사에 취직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대학시절 때 노는 것을 포기하고 취업에 집중해야 한다.
(물론 놀 거 다 놀고 좋은 곳에 들어간 사람도 있다.그런데 극소수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좋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외롭게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했던가?
친구들의 술 한잔 하자는 유혹을 거부하고,이성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포기하고,읽고 싶은 책을 포기하고,남들은 다 보는 흥행하고 있는 영화를 포기 했을 것이다.

오늘은  인터넷을 보다가 이런 글을 보았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의 싸움이다
누구의 선택이 옳았고 누가 더 집중했는지가 승패를 가른다
우선순위 외의 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이것저것 다 잘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무사시노 고야마 노부루 사장-]


나는 무사시노 고야마 노부루 사장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의 싸움이다.
하지만 나는 자제력이 부족해서인지 이것저것 다 하고있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소설에 쓸 캐릭터의 정신세계를 생각하고 있고 스티비 원더의 moon blue를 계속 듣고 있다.
또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그리워하고 있다.

나에게 포기는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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