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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한것과 종교적 선함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lavieenrose 2012.10.14 05:23 조회 수 : 84

주변에 여러 친구들이 있죠
착한친구도 못된친구도 평범한 친구도 있고..
저는 착한 사람이 되려고 늘 노력중이고, 이해하고 참고 베푸는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해요
그러다보면 주변의 선한 사람들을 보면 본받으려고 하는데, 관찰하다보면 도저히 닮을 수 없는 선한 사람들이 있어요.
종교에 일정 수준 이상 빠진 사람들이오.
똑같이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을 돕고싶어 하는데도,
똑같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달래는데도 느껴지는 이질감이...
-난 **교인이고 그렇기때문에 나는 이토록 선량하다-
라고 말하고있는듯한 느낌도 들고, 아무런 티를 내지 않아도 한눈에 알겠더라고요....
이게바로 선을위해 선을 실천하는것과 종교적인 것을 위해 선을 실천하는 것의 차이일까요?
종교인들이 선을 실천하려고 할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본인의 구원이나 신에대한 복종 신이 시키시는대로... 라는 말들이 떠오르는걸까요?
어떤 종교인이 제게 너무나 큰 선을 베풀어도, 그 선을 제가 받아들일 때 저를위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본인을 위해 하는 행위라고 느껴지는것은 너무한걸까요?...흠..
물론 저도 제가 하는 선함이 궁극적으로는 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방금 생각난거고 자다깬거라 횡설수설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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