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theism.kr

그냥 선한것과 종교적 선함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lavieenrose 2012.10.14 05:23 조회 수 : 81

주변에 여러 친구들이 있죠
착한친구도 못된친구도 평범한 친구도 있고..
저는 착한 사람이 되려고 늘 노력중이고, 이해하고 참고 베푸는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해요
그러다보면 주변의 선한 사람들을 보면 본받으려고 하는데, 관찰하다보면 도저히 닮을 수 없는 선한 사람들이 있어요.
종교에 일정 수준 이상 빠진 사람들이오.
똑같이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을 돕고싶어 하는데도,
똑같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달래는데도 느껴지는 이질감이...
-난 **교인이고 그렇기때문에 나는 이토록 선량하다-
라고 말하고있는듯한 느낌도 들고, 아무런 티를 내지 않아도 한눈에 알겠더라고요....
이게바로 선을위해 선을 실천하는것과 종교적인 것을 위해 선을 실천하는 것의 차이일까요?
종교인들이 선을 실천하려고 할때, 그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본인의 구원이나 신에대한 복종 신이 시키시는대로... 라는 말들이 떠오르는걸까요?
어떤 종교인이 제게 너무나 큰 선을 베풀어도, 그 선을 제가 받아들일 때 저를위한게 아니라 상대방이 본인을 위해 하는 행위라고 느껴지는것은 너무한걸까요?...흠..
물론 저도 제가 하는 선함이 궁극적으로는 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방금 생각난거고 자다깬거라 횡설수설이네요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68 학교 전도질 [16] 파랑돌 2012.10.18 140
6067 외로움은 본능일까요, 아니면 후천적 학습에 의해 생겨나는 감정일까요? [25] 에치고의용 2012.10.18 124
6066 소위 말하는 이단이나 사이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 lavieenrose 2012.10.18 79
6065 야누스 목사님. [1] 놓아라 2012.10.18 64
6064 의문의 인물:'부처님 좋은 말씀을..훼이크다 병X들아!!' [11] PostHuman 2012.10.17 125
6063 [re] CD의 목사 설교가 아름답군요. [5] 놓아라 2012.10.18 69
6062 이집트 무신론자 모임 지지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3] 네빌군 2012.10.17 77
6061 새벽에 축구를 보다가... [5] michiru 2012.10.17 51
6060 마칭밴드 영상 [3] 찻주전자 2012.10.17 43
6059 RNA월드 가설을 지지해줄 연구 [1] 파랑돌 2012.10.16 69
6058 죄송해요 [9] Nonsense 2012.10.16 112
6057 왜 요새 D&A님이 접속을 안하신디야?... [6] 슬프다 2012.10.16 75
6056 이곳엔 자랑을 안했네. 미국 CSI 에서 제 기사가 떴습니다. [7] mahlerian 2012.10.16 260
6055 레 미제라블 [7] 키르시 2012.10.15 83
6054 요즘 ... [3] 따리 2012.10.15 69
6053 고대의 질병관 [5] Nonsense 2012.10.15 107
6052 오늘의 말씀... [12] michiru 2012.10.14 107
6051 연구계획서에 '종교가 정신적으로 미치는 해악과 종교망상에 빠진사람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방법' [9] 에이프릴 2012.10.14 104
» 그냥 선한것과 종교적 선함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6] lavieenrose 2012.10.14 81
6049 사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음 [29] Nonsense 2012.10.13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