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otsub.com/view/cb5020bd-3a0c-4853-8242-17df9d7f78d3It's Time to Change: Religion // 종교, 이젠 변해야 할 때다



  • 번역 : 김세원
  • 그리고 우리에겐 계획이 있다
  • 틀렸다고 당신이 그랬잖아,
  • 내가 아니라 성경말씀이 그래,
  • 하느님께 죄를 짓는 거라고, 죄를…
  • 자기 멋대로 말씀을 왜곡하고 성경을 이용하고 있어
  • 기록한대로 대로 읽었을 뿐....
  • 성경을 읽어보면
  • “살인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다.
  • “수요일이나 목요일엔 해도 된다”는 말은 없다.
  • 모두 사랑이니 평화니 신의 축복이란 말을 쓴다.
  • 미국만 해도 오바마는 늘.. 다른 전임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 “신의 은총이 미국과 여러분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 대체 신에게 축복을 요구하는 당신은 누구란 말인가?
  • 종교란 마인드 컨트롤에 지나지 않는다.
  • 종교는 그저 당신 마음과 생각을 조정하려고 한다.
  • 그들은 어떤 말은 죄가 되니 해선 안 된다고 한다.
  • 당신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도 그들은 말한다.
  • 종교는 당신이 말해야 할 것을 제시하려 한다.
  • “먼저 암송해야 할 게 있으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라거나
  • 이것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라고 하며
  • 여기 이건 4월 세째 주 수요일에 할 기도라며
  • 봄에 첫 보름달 후 새벽 4시에 벨이 울리면 하라며
  • 종교는 언제나 당신이 할 기도를 제시해 준다.
  • 크리스천 기에 헌신을 서약하며
  • 그의 왕국이 임하실 구세주께
  • 한 형제로 귀의하오니….
  • 만일 당신이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 지구와 그 안의 모든 이에게 서약을 할 일이거늘
  • 한 나라에만 한다면 다른 이들 모두는 부정하는 셈이다.
  • 망할 유대놈들!
  • 사람들이 내게 말하길, “당신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데
  • 내 세상은 저 하늘나라요”라고 하면
  • 나는, “주 기도문을 잊은 모양인데”라며
  • 예수께서, “뜻이 하늘에 이룬 것같이 땅에서 이루리라”고 했으니
  • 하늘에 장사치나 사유재산이나 돈이 있을 것도 아니고
  • 은행도 없다는 거 모르는가?’라고 한다.
  • 그들은 심지어 자기가 읽은 내용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 태고부터
  • 위대한 종교나 세속의 철학자들이 서로 한 마음으로
  • 인류를 위해 끊임없이 평화와 단합된 이상으로 헌신해 왔으나
  • 슬프게도 오늘날 세상을 돌아 보면 기이한 일이
  • 어찌하여 같은 인간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며
  • 함께 일하려는 우주적 사고는 뿌리 내리지 못하는가.
  • 이제는 기도와 소망만 할게 아니라 눈먼 대화는 그만 접고
  • 인류애와 신앙적 이상이 실제로 일어 나게 해야 한다.
  • 사람들이 듣고자 하는 것을 늘 지원하여 주되
  • 듣기 원치 않는 것은 하지 않을 일이다.
  • 대개 사람들이 듣기 원치 않는 한 가지가 있다면
  • 바로 진리라는 것이다.
  • “나는 순수한 마음이니 곧 하느님의 선함이니라.”


    오늘날에는, 도덕의 기원을 종교로 돌림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너무도 심각한 악폐들과 단단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이 악폐와 비교하면 이익이 무의미해질 정도다. 문명의 발달에 따라 세속적 강제력은 보다 확고해지고  신의 강제력은 보다 줄어든다. 도둑질을 하면 붙잡힌다고 생각할 근거는 더욱 많아지고, 붙잡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처벌하실 거라고 생각할 근거는 점점 더 줄어든다. 오늘날에는 극히 종교적인 사람들조차도, 도둑질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믿는 경우는 거의 없다. 때맞춰 참회하면 된다거나 지옥이 실재하는지 그다지 확실하지도 않을 뿐더러 옛날처럼 그렇게 뜨거운 곳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문명사회의 사람들은 대부분 도둑질을 하지 않는데 아마도 당장 지상에서 처벌될 가능성이 보다 높아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종교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중에서]

    도덕의 추락은 성직자를 비롯한 종교인들의 타락이 더욱 부추긴다. 선량한 기독교인들은, 타락한 자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왜곡하거나 오해한 것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선량한 이들에게 종교적 권력이나 권위가 전혀 없고 타락한 자들에게 있다는 것에 비춰 보면 이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1000명의 신도가 세운 도덕과 경건함은 성직자 한 사람의 타락으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타락에도 성경적인 근거와 합목적성이 있기 때문에 선량한 기독교인들은 항의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다.

    진정한 가르침을 따르지 않기는, 또한 가르침대로 되지 않기는 기독교가 더하다. 역사에서 600여 가지의 율법 모두를 제대로 지키는 이가 있었던가? 어떤 것은 폐기하고, 어떤 것은 수정하고, 어떤 것은 고수하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설명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어느 한가지도 보편적인 기준이 없다. 편함과 귀찮음 말고는 말이다. 결국 성경의 율법이 사람을 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않으면 당장의 보복은 아니더라도 결국은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 오리라고 예상되는 것들만 금기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금기가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선[]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 이래도 기독교를 진정한 도덕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If you look at this kind of description of the Catholic Church: "The Vatican's treasure of solid gold has been estimated by the United Nations World Magazine to amount to several billion dollars. A large bulk of this is stored in gold ingots with the U.S. Federal Reserve Bank, while banks in England and Switzerland hold the rest. But this is just a small portion of the wealth of the Vatican, which in the U.S. alone, is greater than that of the five wealthiest giant corporations of the country. When to that is added all the real estate, property, stocks and shares abroad, then the staggering accumulation of the wealth of the Catholic church becomes so formidable as to defy any rational assessment."


    The contradiction is startling. No where in Jesus' teachings is it suggested that Christians should buy land and build church buildings with indoor basketball courts. No where does Jesus suggest the accumulation of billions of dollars in gold bars. Christians are supposed to sell everything and give the money to the poor, according to Jesus. Yet church congregations do exactly the opposite on a regular basis. Building a large sanctuary and indoor basketball courts is an exercise in vanity, ego-boosting, selfishness and human pride. These attributes are the opposite of Jesus' prescriptions and everyone knows it.


    이런 기사를 보면 가톨릭 교회의 실상을 알 수가 있다: UN의 월드 매거진에 따르면, 바티칸 소유의 금괘의 양은 수십 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마어마한 양의 이 금 덩어리들이 미연방은행에 보관 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영국과 스위스에 분산 보관 중이다. 그러나 이것은 바티칸이 보유한 재산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만 해도 바티칸은 미국 내 제일 큰 다섯 개 그룹 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다. 여기에다 부동산, 동산, 주식, 해외투자 지분 등을 합치면 가톨릭 교회의 재산 규모는 어지간한 이성적인 사정평가로는 판단키 어려운 엄청난 규모다.                                                                          


                                                                                                


    이러한 모순은 놀라운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 어디에 크리스천이 토지를 사들여서 교회를, 그것도 실내 농구장이 딸린 걸 마련하라고 한 대목이 있단 말인가? 예수가 수십 조 달러어치가 넘을 엄청난 양의 금 덩어리를 사 모으라고 제안한 구절이 있느냐는 말이다. 크리스천이라면 예수의 가르침대로 있는 걸 모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마땅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연합단체들은 규칙적이고 정확하게 예수의 가르침과 정반대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거대한 제단을 세우고 실내 농구 코트를 만든 일은 모두 쓸데없는 짓이며 이기심과 허영만이 가득 찬 인간들의 자만심에 찬 발로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행태는 모두가 그들이 따른다는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되는 행위라는 건 누구나 아는 일이다. 


    모든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넘쳐 흐른다면, 그의 축복은 왜 그리 놀랍도록 불공평한가? 왜 거대한 교회가 그토록 풍요로운 축복을 누리는 반면에 이 지구상에는 매일처럼 수 많은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 가며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이 거리를 헤매다 지쳐 범죄의유혹을 받아야 하는가? 어찌하여 신은 그의 모든 어린 이들에게도 동일한 축복을 나누어주지 않는 것인가신은 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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