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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교가 엄청 싫기는 한 가봐요.

재주소녀 2011.07.21 01:13 조회 수 : 205

 

저는 반종교인인 동시에 무신론적 불가지론자인데 ;;;

으악.. 정말 종교채널 현기증나요. 다 지워버렸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지 ;;;; 지우는 것도 일이군요.

 

얼마전에 떡볶이 집 갔는데 아주머니께서 설교방송 보고 있길래 채하는 줄 ;;;

목사의 거룩스러운 설교가 어찌나 거북스럽게 다가오는지 ㅠㅠ

"주께서 우리들을 보호하고~ 블라블라"... '나는 내가 보호하는뎁..'

 

그리고 지금 남자의 자격에서 (재방) 누가 찬송가 부르며 오디션 보는데

그것도 듣기 싫어서 채널을 돌렸어요.

제가 정말로 종교가 싫기는 싫은 가봐요 ㅠㅠ

이제는 듣기만해도 혐오스러움에 닭살이 울긋불긋 돋아나요 ;;;; 정말 개신교는 레알

CCM도 싫고 ; 야훼도 싫고 ; 신자들이랑 마주치는 것도 너무 싫고 ;;;

 

뭐 이런 저의 싦음을 극단적으로 들어내며 드러내며 개신교인들을 자극하지는 않지만

싫은 마음 감추고 '괜찮은 척', '태연한 척'하는 것도 일인 것 같아요.

아줌마들이 저한테 전도 하려고 하면 손으로 냅다 입을 막아버리고 나가라고 하고 싶어요.

절대로 단 한 마디도 듣고 싶지가 않으니 ;;;;

 

진짜 아는 분들이 전도할 때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ㅠㅠ

 

 

 

 

...드러내다 드러내다 드러내다 드러내다 드러내다 드러내다

머릿속에서 들어내다를 들어내고 드러내다를 드러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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