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theism.kr

종교가 정치적 불의를 꾸짖는 시대

쇼콜라 2013.11.30 18:25 조회 수 : 219

이곳은 정치 이야기를 금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선언 이후로 불교계와 일부 개신교 진영에서도 시국선언에 나서며 국정원과 군기무사, 보훈처 등 정부기관이 대선에 개입한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저는 종교에 비판적이며 전투적 무신론자에 가까운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만 종교계의 정치 참여를 무조건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종교가 정치 세력화되는 것은 반대하지만 독재에 저항하고 유신철폐에 목숨을 걸고 앞장선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 등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무신론자로서 안타까운 것은, 우리 주변에서 무신론자를 바라볼 때 이기적이고 차가운 사람들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무신론자도 사회적 약자를 감싸고 불의에 저항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한무모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정의가 논의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가입 후 첫 글이 정치와 관련된 글이라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29 세계최초 '십자가 빌딩'이 대한민국에 세워진다.. [33] file Antitheist 2012.02.07 226
8328 불쌍한 한국 학생들 [13] 지발돈쫌 2011.08.06 226
8327 청소년 흡연에대해 [19] 주합숙카 2011.12.21 225
8326 코링크 투자자 "정경심, 코링크 실소유주 아냐"(현종화)│김어준의 뉴스공장 도킨스 2019.10.24 224
8325 정치놀이좀 그만합시다.! [21] 비만좀비 2012.02.07 224
8324 혹시 목사님이었던 분 계신가요? [17] 오웬정 2011.12.18 224
8323 정모후기!! [39] 다르위니 2011.10.29 223
8322 종교계의 압박과 행동하는 무신론자에 대하여 [5] Eugene_axe 2017.12.17 222
8321 6월 정모 사진 올립니당~ [16] 비버 2012.07.01 222
8320 디시인사이드,웃긴대학 같은 사이트들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국화꽃 2011.11.13 221
8319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박진현 교수님께 사과드립니다. [6] mahlerian 2011.08.04 221
8318 저 이렇게 잘생긴 사람입니다. [29] 자기복제자 2011.12.30 220
8317 [이벤트] 플래쉬 게임 Zoo Keeper - 상품: 문화상품권 [41] 찻주전자 2010.11.09 220
» 종교가 정치적 불의를 꾸짖는 시대 [25] 쇼콜라 2013.11.30 219
8315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41] 파란앵무 2011.06.23 219
8314 우월하신 지하철 반말녀 되시겠습니다 ㅇ _ㅇ [291] 욕망공장 2010.12.31 219
8313 회원 레벨업 제도가 시행 되었습니다 [13] 찻주전자 2011.05.23 218
8312 모르는 사람에게 욕하는 사람? [6] 스며들다 2017.08.25 217
8311 누가 물어보면 정말 무신론자 라고 말씀하세요? [29] 서성거리며 2011.11.12 217
8310 남자를 처음 볼 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114] LifeGoesOn 2011.05.12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