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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가끔 보면 어이 없는 실존 여부에 관한 문제.

Ankaa 2012.06.20 16:52 조회 수 : 238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은 당연히 제쳐두고,
 언제나 사회학자들과 자연과학자 등, 이러한 분들이 피땀흘려  일구어 놓은 결과에
가톨릭은 그 자료를 왜곡하여서 숟가락만 턱 올려두고,
"사실 그건 성경에서 예언한겁니다"
...라는 식으로 주장합니다.

그리고 최근 알았는게 "그게 뭔상관?"이란 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있더군요.

최근 본 것 중에 2가지가 있는데

"토리노 수의"에 관해서는
 [저게 진짜 예수를 감쌌던 안쌌던 무슨 상관이야! 저걸로 나의 신앙심이 높아지는데!]

"예수 실존 여부"관해서
[ 예수가 실존하지 않았더라도 그가 서구 사회에 미쳤던 영향은 간과할 수 없어!
 실존 여부로만 따지만 동양 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노자도 문제가 되는데 그러면 그의 사상은 전부 쓸모 없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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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대대적으로 잘 못된 지식이라고 정정하려하지 않는건데?
그리고 그럼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상관 없단 말이야?

진짜 가톨릭의 빠져나가기&둘러대기에는 혀를 내두르게됩니다.

토리노 수의 항상 가톨릭 교회측에서 애매모호하게 남겨두다가 
가톨릭 교회 공식이 아닌 교황만 빼곰히 사실상 인정하는 식으로 언제든지 의견을 철회할 수 있게두면서, 결과적으로 신도들이 순례하게하는 식으로 이용합니다.
예수는 자신들이 실존 인물인지 의심스러우면 대대적으로 세계에 오해를 풀려는 노력은 있어야하지 않겠니? 거짓말이라는 것에 죄책감도 없단 말이야?
 그리고 애당초 노자와 예수가 비교가 않되는 것은 예수는 노자 같이 독특한 아이덴티가 없죠.
그저 미트라의 부산물일 뿐.
 애당초 노자는 그나마 논쟁이라도 되지 예수는 뭐 ㅡ.ㅡ 

 진짜 가톨릭은 요리조리 빠져나가려할 때마다 가증스럽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토리노 수의는 둘째치고 예수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판타지라 실존 인물로 믿는 사람이 많고, 거기에다가 "착한 등장인물"로 알고 있으니 정말로 풀기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진짜 천년단위의 대기업 아니랄까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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