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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씨를 위한 정모후기

늑대군 2012.02.26 23:46 조회 수 : 245

밑에 네빌님은 저보다 오래 못계셔서 필연 뒷풀이 못간 저라도 최모씨를 위해 짧게라도 정모후기를 써드려야겠네요 ㅋㅋ

 

집이 가깝다보니 시간조절을 못하고 일찍 강남에 도착한 저랑 제 후배 매미소리랑 헤메지도 않고 1:10분쯤가츠라 건물앞을 서성였습니다 (로드뷰를 봐놨기때문에 다행히(?) 길을 안잃었죠)

그래도 가족회원들은 좀 일찍모이니까 몇분계실까 레고님이랑 능풍님한테 연락드렸으나 두분다 생각보다 늦으시고 근처를 헤메시던 비버님하고 1:35분쯤 가츠라에 들어갔니다

이번정모는 이상하게도 인원수도 적고 길이 헷갈려서인지 많이 늦었던거같아요

 

레고님 성함이 헷갈려서 잠깐 헤메다가 저희들셋이만 일단 자리를 잡고앉아서 후배소개하고 담소를 나누다가 능풍님하고 친구분이 오셨었고 그다음에 몽고반점 형제님이오시고 (청소년이아닌) 유일 여성회원이신 두부둡 언니가 왔죠 ㅎㅎ(사실 몽고반점형제님 이후론 조금 헷갈려요 ㅠ)아마 그다음엔 니모님과 레고님이 오셨던거같아요. 그리고 굶주려있던 제가 졸라서 음식을 주문했죠. 그다음에 몇분 더오시고(죄송합니다 잘 기억이안나네용 ㅠ) 얼마안있다가 카일이 어떻게 오냐고 연락해서 비버님이 카일이 찾아오셨죠ㅋㅋ

 

대충 제 중심으로 옆에 매미가 앉고 건너편에 두부둡언니랑 카일이앉고 오른쪽 테이블에 몽고반점형제님, 능풍님, 능풍님 친구분이앉고 왼쪽 테이블에 레고님,니모님, 회원한분하고, 비버님이 앉으셨던거같아요 밥먹을때

 

잠깐 저희 테이블 토픽을 이야기하자면 술, 바뀐 수능제도, 부동산(?)이야길 했던거같네요 ㅋㅋ하도 웃어서 볼근육이 아팠죠 ㅋㅋㅋㅋ

 

밥을 다 먹고 수다떨때쯤에 마지막 여자회원인 다르위니가 와서 밥을먹었죠. 이야기하기 불편해보여서 카일이랑 비버님이랑 자리바꾸고요 ㅋㅋ

 

이야기하면서 레고님이랑 네빌님이 다녀가고 좀 이야기하다가 차마시러 이동했죠

(이때 네빌님이 가셨죠 ㅠ아쉽슴당)

 

 

데자미라고 하셔서 같은곳인줄 알았는데 실제 방은 다르더라구요. 공사한다고했는지 그랬던거같아요.

거기서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총 4테이블이라 레고님이랑 비버님은 서계셨죠 ㅠ

그렇게 제 앞에 능풍님, aniki님 옆에 로빈님이앉으시고 옆테이블에 두부둡언니,매미,웨스트님,온천 거북님이 앉으시고 또 한분 앉으시고 나머지 테이블에 몽고반점님,카일,위니,니모님,귀차니스트님, 회원 세분이앉으셨죠

 

거기서 자기소개하고 차 마시고 케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죠 ㅋㅋ 정말 많은 토픽이 있었는데 글쎄요..술이야기도하고 고양이카페 이야기, 최모씨이야기, 저와 제 후배와의 관계, 남자와 발정난 고양이(?), 페이스북 등등을 이야기했죠 ㅋㅋ

중간에 가족때문에 카일이를 먼저 보내고 마저 이야길했죠

 

얼마 안있다가 뒷풀이 시간이 와서 웨스트님의 생물학적 완성도 이야길 듣지 못하고 청소년들은(4명이지만 ㅋㅋ)집에 돌아가게 될거였죠 ㅠㅠ 능풍님한테 잠깐 있다 가달라고 부탁드려서 좀 더 이야기하다 가려는데, 비버님이 기적같이 전화하셔서 술을 못(이따)마실 사람은 남아서 더 이야길 할수있게됬죠

 

그렇게 뒷풀이에 안(못)간 저,위니,능풍님,귀차니스트님,온천거북님,매미,두부둡언니, 회원한분 하고 종교기반 학교 이야기,선생님 이야기, 학교폭력(?)이야길 하다가 헤어졌죠

저희들끼리만 8시까지 이야길 했던거같습니다 ㅋㅋ

 

그렇게 집에가는길까지 매미하고 이야길하다 집에서 골아떨어졌죠.

이게 뒷풀이 못따라간 제가 기억할수있는 최대한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야기 많이하고 웃은 날이였어요 ㅋㅋ목이 쉬었더라구요 ㅋㅋㅋ

 

 

카일이 위니랑 많이 이야기못하고, livelyjoe님하고 자복님 송배찡님이 못오셔서 아쉬울뿐입니다 ㅠ

 

ps. 정모에 참석못하신 최모씨를위해 최대한 디테일하게 작성했습니다 ㅋㅋ 재밌게 감상하셨음 좋겠구요.

비루한 기억력때문에 몇분 별명을 못올려드렸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영어 별명이시거나 제 근처에 앉아계시지않으신분들은 기억하기가 어려워요 ㅠㅠㅠㅠ특히 마지막에 제 건너편에 앉아계시던분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게 길게 이야기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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