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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http://news.nate.com/view/20101211n02504
 (기사는 무수히 많은데 가장 댓글 많은걸로 링크 걸었어요,

 호킹 보리스카, 화성소년 등으로 검색하면  손쉽게 수백개의 우루루 쏟아지는 기사를

 찾아볼 수 있으심, 근데 제가 다 설명할거니까 안읽으셔도 되요)

 


 짧게 설명하자면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 이었고 이러쿵저러쿵해서

 지구에 오게됐다는 러시아 꼬맹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3살때부터 우주에 대해 말해서 주위사람들을 놀래키기 시작했고, 7살때는 놀라운 천문학지식으로 이웃들에게 강연을 하다가 그 모습을 본 대학교수에게 눈에 띄어

 언론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네요.



 아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특이한 기질을 보이는 아이들,타행성에서 온 아이들을

 [인디고 아이들] 이라고 한다네요.  요놈도 인디고 아이들중 하나구요.

  태어나서 첨 들어본 단어;;
 

암튼 12살때 2008년에 재앙이있을 것이고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11년에는 한곳에서 세번의 재앙이 있을거라는 등의 예언을 했습니다만
 원래 자연재해 라는게 이 넓은 지구에서 당연히 나타나겠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건 예언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콩방귀만 나오죠.


 


 그냥 말도 안되는 사기꾼 허풍쟁이 중 하나일뿐니까 우습게 넘기면 됩니다.



 하 지 만 !!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화성에서 왔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 ‘화성소년’의 우주와 천문에 대한 지식은 이미 내 상상을 초월한다”며 “ 나는 세계의 권위 있는 과학자들이 모두 보리스카가 말한 우주론과 미래세계에 대한 예언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고 스티븐 호킹님께서 말하셨다네요.... 정말 왕왕 충격 쇼크 입니다.

 엄청난 실망감과 정신적 방황을 주었죠. 
 개소리로 들렸다가 호킹박사님이 인정했다니 바로 진짜인가? 싶더라고요


 



 헌데 진정좀 하고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보니 스티븐호킹교수님이 그런

 비과학적 초자연현상을 긍정하는, 또 사이비소년을 옹호하는

 인터뷰는 절대 안할것같더라구요 뭔가 잘못된걸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명기사 가 따로 있지 않을까? 하고 구글과 각종 포탈을 뒤져봐도 
 해명기사나 해명글이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어제부터 하루죙일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고 다녀가지고 눈알만 아프구요ㅠ.ㅜ


 시원하게 해명 한번 해주시면 좋을텐데 아마 영국에는  이번 루머(?)가 안알려졌나보죠?

 왜 이리 반응도 없고 조용한지 ....... 호킹교수님 홈페이지에도

 이에 대해 언급도 없는것같고;;


 

한국 네티즌들은 왜 의심도 안하고 기사에 써있으니까 무작정 믿는건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지;;


 


 


 한국교수가 한 발언이라면 바로 직접 전화로 물어봐서 실상을 바로 알 수 있는데
 호킹교수님은 영국교수시니까 ㅠ 게다가 유명한.. 그리고 무엇보다 전 영어를 못하니까...


 



 캠브릿지 대학에  네이티브회화로 전화해서 물어보고 싶네요..;;


 호킹박사님... 영국엔 이런 루머가(루머라고 믿고 싶으므로 걍 루머라고 씀..) 안퍼져서 해명을 안하시는건가 ?


 


 한국만 파룬궁 이라는 반중공사이비집단의 언론매체에 놀아나는건지 아흐 답답


 
 (* [프라우다(러시아)] 와 [대기원시보(중국-반중공단체)] 라는

 두곳의 듣보잡 신문사가 화성소년 보리스카에 대해 썼고, 
  나머지 언론사에서는 그저 복사 붙여넣기만 한거더라구요. 세세한 내용만 좀 바뀐다던가.. ex: 보리스카가 은하계에 대한 지식을 읊자 호킹은 놀랐다! 등..


 
    한국 기자들의 복사붙여넣기 신공으로 관련기사가 수백개가 떴어요

  한 50~60개 정도의 기사를 본것 같은데 이것저것 클릭해봐도 다 같은내용...
    스티븐호킹은 그와 관련된 아무런 말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한 상태,

호킹박사님 홈페이지도 관련된 내용이 없음 사전찾아가며 부족한 영어지식으로 본거지만..


    아무런 해명소식이 없는걸로보니 아마 영국에는 이런 루머가 안퍼진걸까요, 호킹박사님이 한마디만 해주면 깔끔하게 해결될텐데 아효...


 


  호킹 박사님 홈페이지에서 메일로 물어봐주실 초멋쟁이신사or숙녀분 없으신가요 ㅠㅜ



  인터넷 뒤지면서 만난 익명의 두사람의 의견이 갈려요,

 한명은 호킹 교수 관련자가 "호킹은 그런말 한적 없다"고 했다고하고
  또 한명은 확인했더니 기사처럼 보리스카를 호킹이 인정한게 맞다고 하고...

  의견이 딱 갈라져버려서 참..
  한명은 갤로그 가입해서 딱 그 댓글두개만 쓴후 잠수탄 사람이고 (그 사람 갤로그 내가 처음들어가서 total 1 된 잠수아디..)
  한명은 익명 아이피라  그사람들 다시 찾아서 캐물을수도 없고 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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