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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 한무모 오빠들 사진

산책 2011.07.03 03:11 조회 수 : 263

뒤늦은 정모 후기 입니다.


전 일본어 스터디에 다녀오느라 아쉽게도 감자만두를 맛 볼 기회는 놓쳤고

2차 장소 카페 테라스에서 합류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창 밖으로는 간간히 비에 젖은 자동차 소리들이 들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발코니엔 그릴이 있어 무신론오빠들이 부지런히 바베큐를 구워날랐고

s신님의 지휘하에 초밥, 새우튀김 등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능풍무정님의 샹그릴라도 일품이었죠.



노란 벽과 하얀 천장의 방은 파란 풍선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잘 꾸며져 있었고

모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특히 도네이션 시간은 정말 훈훈했어요.

전 사실 전날 친구들과 밤샘 술자리이후 외박한 상태라서

준비했던 책이나 DVD를 챙길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오니 염치불구하고 계속 손을 들었고

아래와 같이 상당한 수확을 거뒀습니다. :) 











그렇게 11시정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는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다들 개별적으로 더 깊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쌓아놓은 작업이 산더미라 눈물을 머금고 3차에는 참석하지 못했네요.



가는 길에 트렌스센덴스님께서 지하철까지 배웅해주셨는데

제가 구상중인 무신론영화(?) 시나리오에 큰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오는 길은 아름다우신 라이블리조님과 함께라 외롭지 않았습니다.

저랑 같은 동네 사시더라구요. ^^







여튼 이 모든것 깔끔하게 준비하시고 마무리까지 잘 해주신 s신님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은 시간 함께했던 회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 기억속에 새겨져 있으니 다음에는 더욱 반갑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사진을 좀 찍었는데, 원하시는 분들은 쪽지로 멜주소 보내주시고요...



부록으로 한무모 오빠들의 따뜻한 모습을 좀 자랑하고자 합니다.











한무모 오빠들은









설거지도 잘하고









와플도 잘 만들고








바베큐도 척 척 잘 굽고요.







주방일도 즐겁게 한답니다. 








그리고 여성분께 서빙도 정성껏 하지요.







(저 빼고) 다들 스마트하고 키도 훤칠한데다 

외모역시 출중하십니다.

훈훈한 얼굴을 블러처리해야 하다니

가슴이 찢어질 것 같군요.





 

한무모 오빠들을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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