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theism.kr

제가 기독교를 아주 극혐하는 대표적인 이유 (꼭 봐주세요)

너구리라면 2016.07.09 08:47 조회 수 : 266

그건 바로 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 이 세상을 너무 어이없게 불공정한 밸런스로 만들었다는 점 이지요

기독교(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는 개신교 천주교 포함해서 하는말 입니다)인들은 말하죠

하느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천국에가서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고...


사실 그 행복이라는거 자체가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어요 천국가서 절세미남에 재벌로 살게해주는것도 아니고 대체 뭐가 행복하다는건지

세상은 참 불공평합니다


누군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 한 평생을 호의호식하며 부귀영화를 누리며 권세를 누리며 지상에서 항락을 즐기며 낙원 천국못지않은 삶을 살다 죽고

누군 가난한이의 아들로 태어나 한평생 돈에 쪼들리며 고생과 생존이 달린 문제로 괴로워하고 미쳐버리는거죠


근데 기독교인들은 이런문제를

1.인간의 죄악으로 이런 차별이 생겼다

2.천국가면 돈은 소용없다


뭐 이런말로 둘러대던데

막말로 저 2명의 케이스가 둘다 예수믿고 천국갔는데 천국에서도 대우가 비슷하다면 이건 뭔 xx같은 경우죠

전자는 지상에서 엄청난 행복과 권세를 누렸지만 후자는 지상에서 괴로움과 죽음과도 고통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았죠

막말로 하느님이 정말 개독들 말대로 공정한 신이라면 후자에게 엄청난 상급을 주고 전자에게 조금의 상급을 줘야 맞겠죠

근데 기독교인들 말 들어보니 그것도 아니더만요


누군 장애인으로 누군 추한외모로 누군 가난한이로 이런식으로 태어나는데 이런사람들에 대한 혜택이 없는 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그냥 예수믿어라 믿으면 천국간다 등등


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막말로 불교논리대로라면 이승에서 장애인이나 판자촌 출신으로 태어나면 덕을 쌓고 선행을 하여 노력을 하면 내생에 미남에 재벌로 환생한다던지

이런 보상 시스템이 기독교에는 없어요

애초에 신의 입장에서 인간을 보는 신 위주의 종교라 인간 개개인의 고통에는 별 관심이 없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09 인간마다 됨됨이는 결정되있는거 같음 [3] atface 2016.07.18 106
8308 그냥 자수성가로 돈 많이 벌어서 여잔 평생 안만나고 싶네요 [2] 너구리라면 2016.07.16 124
8307 IS등장하기 이전에는 [1] 다크소울 2016.07.15 76
8306 요즘 여자들 태반이 속물에 계산적인거 같네요 [4] 너구리라면 2016.07.14 176
8305 사는 이야기 게시판이니 한번 적어봅니다 돌겠어요... [7] 너구리라면 2016.07.14 117
» 제가 기독교를 아주 극혐하는 대표적인 이유 (꼭 봐주세요) [2] 너구리라면 2016.07.09 266
8303 유럽에서 무슬림들을 싹다 내쫒을 순 없나요? [2] 너구리라면 2016.07.08 106
8302 한 1년~2년정도 잡고 성경,진화론,빅뱅이론,교회사,각 종교의 역사,고대의 종교 등등 [3] 너구리라면 2016.07.07 73
8301 과학은 이미 야훼가 없음을 밝혀냈죠 [2] 너구리라면 2016.07.05 97
8300 <종교와 무신론이 타협할 수 없는 부분 중에> 답하여ㅡ 바르트의 창조신앙을 중심으로 녹황 2016.07.05 56
8299 종교와 무신론이 타협할 수 없는 부분 중에 [6] 날개4호 2016.07.04 99
8298 유튜브엔 진짜 광신도 많더군요 [2] 너구리라면 2016.06.30 86
8297 개신교에 비해 천주교 불교가 욕을 덜 먹는 이유 [6] 너구리라면 2016.06.25 121
8296 신학생의 화폐위조와 성매매 [2] 돌격뒈지야 2016.06.12 86
8295 혹시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습니까? [7] 돌격뒈지야 2016.06.01 115
8294 오늘 입원합니다;;-_-;; ㅠㅠ [9] 에치고의용 2016.05.15 74
8293 좀 늦었지만 지난주에 일본 출장을 댕겨왔습니다. [4] 에치고의용 2016.05.01 76
8292 다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6] 에치고의용 2016.04.16 77
8291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 [4] 돌격뒈지야 2016.04.15 110
8290 오랜만에 왔다갑니다. [2] 테스라 2016.04.13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