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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수업을 들었습니다.

예월령 2016.09.02 10:31 조회 수 : 70

자격증이란 말에 혹한것 같네요.

 

심리상담이란 말보단 자기표현능력수업이 더 어울릴 것 같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한텐 곤혹의 시간이였습니다.

 

머 좋은 점도 물론 있겠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등)

명언이라고 한번씩 사용하는 말들이 저한테는 불편함을 느끼게 하더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거나 신이 아이한테 엄마와 아빠를 줬다거나 하는 등등의 말들요.

그외의 저로서는 납득하지 못할 말들을 나열하는데

다른 분들은 그말에 감동해서 맞다면서 수긍을 하시더군요.

저한테는 상대방을 교묘히 이용하는 말같아서 좀 그랬구요.

 

그러면서 느낀건 사람이 정~~~~~말 어렵구나 하는거였네요.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상대방이 참 좋아하는데 정작 나는 그 언어들을 좋아하지않으니 말이지요.

가끔은 저들처럼 신을 믿는척이라도 해볼까하는데(일반적으로 종교가 없는 분들도 신이란 단어에 큰 거부감이 없더군요)

이미 너무 먼 길을 온것같네요. 푸하하

 

요즘 소설에 심취했는데 판타지소설이랍니다. 용도 나오고 마법도 나오지요. 주인공이 넘사벽인데 그러면서도 너무 귀여운 ㅋㅋㅋ

소설은 소설로 남는게 참 좋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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