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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최근이라고 하기엔 뭣하고 작년 5월 말에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란 책이 나왔더군요. 

아마 원서 기준으로도 책 발매 순서가 이기적 유전자가 먼저고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론 강의가 뒤에 나왔기는 한데,

주제로 보자면 오히려 진화론 강의 먼저 읽고 이기적 유전자 읽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이기적 유전자가 명저고 도킨스도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 건 맞는데,

그래도 "진화"와 "유전자"라는게 은근히 오해가 많단 말이죠. 

저 역시도 참 오랜 시간 진화와 유전자에 대해서 오해 속에서 지내왔습니다. 


다행이도 이기적 유전자 읽을 때는 어느정도 오해가 풀린 뒤에 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진화에 대한 개념이 너무 어렴풋하기만 했서 책 읽다가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닥 잘 알지는 못합니다 ^^;;)


이런 책은 그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볼 때 진화론 강의 보고 이기적 유전자 읽는게 

더 재미있을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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