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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그리스 신화 요즘에 다시 읽는데...

Ankaa 2015.11.09 00:03 조회 수 : 48

그리스 신화 요즘 다시 읽는데 이거 어렸을 때 참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생각하게 하는 대목들이 참 많네요. 


살인과 바람피는 건 건 거의 간지러운 수준이고, 

이야기 자체도 좀 황당무게 하게 전개 될 때가 있고....


지금이야 신들의 근친상간 같은 경우는 "이건 신화니까 나름 상징적인 의미지 않을까?"하는데

어릴 땐 뭐 이런 걸 생각할 건덕지도 없었습니다. 


어릴 때 그리스 신화를 접하게 된 계기가,

별자리에 관심을 가져서 접하게 됬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막장(...)내용을 초등학생 때 잘도 읽었구나 싶긴 합니다. 


그래도 계속 읽었던 거 생각해보면 잘 표현은 못 하겠는데 그리스 신화가 참 재미있는 거 같아요. 

지금은 뭔가 신화가 가진 상징성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보게 되는데, 그걸 빼고도 뭔가 이야기 주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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