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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에 대해서 아십니까?

참외배꼽 2015.11.05 21:38 조회 수 : 70

특이점이란 IQ 160을 넘는 천재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신디사이저 개발자)이 말하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 발전을 주도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 특이점이 2045년이라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2045년이면 앞으로 30년 남은건데


지금도 사람 평균수명을 120살로 예측하고


30년이면 죽기전에 그 시기를 맞아서


어떤 일이 벌어날지 모르는 세상에서 살게된다고요


어쩌면 인공지능이 터미네이터나 어벤저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나오는 인간에게 적대적으로 나오는 그런 일이 벌어져서

인간이 몰살당한다던지- 그럼 제 인생도 끝나겠죠?


아니면 트렌센던스처럼 인간의 뇌를 모두 데이터화해서 인간답게 행동하는 로봇을 만든다던지


또 게임 프로토 타입에서 나오는 상황처럼 생체병기를 만들다가 마루타가 된 인간이 폭주해서 사람을 다 죽이거나 광견병 걸린 것 처럼 만든다던지


아니면 알렉스처럼 다른 사람을 다 죽여서 흡수해갖고 모든 사람의 기억을 갖고 거기에 흡수된다던지...


게임 중에 록맨 아시나요? 그 게임 시놉시스가 인간을 위해 발명된 로봇들이 이레귤러로 즉 인간을 해치는 미친 로봇으로 변하는데 그런 미친 로봇들을 처리하는 로봇이 록맨입니다. 세계관은 인간이 멸종했던 것 같은데...


또 아이로봇에서는 로봇이 인간이 막나가는데 데이터를 종합해서 사고하다가 더 나은 선택을 위해서 인간은 지도가 좀 필요해라면서 진화했다면서 데이터가 잘못됬는지 막나가고


어느 매드사이언티스트가 그런 이레귤러를 창조했고 선한쪽의 과학자가 록맨을 만든거죠


스티븐 호킹과 빌게이츠는 인공지능에 대해 인간의 재앙이 될것이다라고 예측하지만


인간에게 이로운 존재가 될 것이다라는 레이커즈와일이나 다른 과학자들의 주장도 있습니다.


트렌센던스에서는 인간의 모든 데이터를 자료화해서 인공지능을 창조하죠


록맨에서는 악의적으로 인간을 헤치는 인공지능을 창조하고 반대쪽에서는 그와 반대인 인간을 지키는 인공지능을 창조하고


터미네이터에서는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져서 인간이 자기와 공생을 택하지 않을 것 같다며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 인간을 멸종시키죠


어벤저스의 울트론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인공지능이 어떤 방향을 가질지 아직 만들지 못해서 모르지만


레이 커즈와일은 로봇이 더 똑똑하니 실수 없이 인간에게 제일 좋은 쪽으로 발전할 거라고 합니다.


요즘 전화 상담요원을 대체할 인공지능이 개발됬다는데


정보를 스스로 수집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인공지능이 나왔다죠


그런 인공지능이 아이로봇처럼 로봇의 제 3법칙을 깨고서 인간은 지도가 좀 필요해! 해갖고 인간의 존립이 어려워진다든지... 


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냐면요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는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이라서


처음에 1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1,2,3,4가 아니라


1,2,4,8,16,32,64,128,256,512,1024,2048,4096,8192...

이런 식으로 발전함으로서


우리가 알게되면 1더하기 1이 아니라 1곱하기 2로 발전한다는 거죠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에서 과학적 지식 없는 맹신론자들은 특이점을 바이블 쯤으로 여긴다는데


레이 커즈와일이 한 예언 180개 정도 중에 86%가 실현되었다고 하니


레이 커즈와일의 말을 가벼이 여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이 영화로도 나왔는데


그 영화를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한글자막이 없어서 못보고 있지요


누가 한글자막좀 입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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