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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전은 빈부의 격차도 줄여줍니다.

에치고의용 2016.01.12 10:30 조회 수 : 98

과학의 발전은 빈부의 격차도 줄여줍니다.

 

 

 

 

神崎グルプ物語
칸자키 그룹 이야기
 
 下記は西暦2428年のある日の出来事である。実話か否かに関しては
読者諸賢のご想像に任せたい。
  다음의 이야기는 서기 2428년의 어느 날의 일이다. 실화인지 아닌지는
독자제현의 상상에 맡긴다.
 
 青年の名は神崎卓也(カンザキタクヤ)。今年28歳のこの青年は
神崎グルプの御曹司である。この青年は今、あるマンションの前に
立っている。とある人に会うためにこのマンションを訪れている。
  청년의 이름은 칸자키 타쿠야. 올해 28세의 이 청년은 칸자키 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이 청년은 지금, 어느 맨션 앞에 서 있다. 어떤 인물과 만나기 위하여 맨션을 찾아온 것이다.
 
 斉藤専務。下の名前は和也(カズヤ)。次期会長の座を狙う卓也に
とっては何としても味方に付けておきたい人物であった。卓也はマンションの
ベルを押した。
   사이토 전무. 이름은 카즈야. 차기 회장의 자리를 노리는 타쿠야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해서든
아군으로 포섭하고 싶은 인물이었다. 타쿠야는 맨션의 초인종을 눌렀다.
 
 画像を通じて相手に卓也の顔が認識されたはずだ。予想通り、ドアが
開いた。斉藤専務は卓也を迎えに出てきた。
   화상을 통해 상대에게 타쿠야의 얼굴이 인식되었을 터이다. 예상대로 문이 열렸다.
사이토 전무는 타쿠야를 마중하기 위해 나왔다.
 
「おい。これはこれは。卓也君じゃないか。」
 "엇, 이게 누군가. 타쿠야 군 아닌가?"
 
「ご無沙汰しております。斉藤専務。」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이토 전무님."
 
 同じ会社に勤めているけど実際に一緒に仕事することはさほど多くなかったせいで
会社ではすれ違ったときに挨拶を交わす程度の接触しかなかった。
しかし卓也にとって斉藤は幼い時から知り合いであった仲でもあった。
  같은 회사에 있으면서도 실제로 같이 일을 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지나가다 마주칠 때 인사하는 정도의 접촉밖에 없었다. 하지만 타쿠야에게
사이토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기도 했다.
 
 斉藤は実は現会長、すなわち卓也の父親でありながら神崎グループの総帥である
男の腹心であった。しかも卓也の父が会長の座に座っているのはこの斉藤という
男なくして果たして可能だったかも甚だ疑問である。
  사이토는 사실은 현재의 회장, 즉 타쿠야의 아버지인 칸자키 그룹의 총수의 심복이었다.
게다가 타쿠야의 아버지가 회장 자리에 앉게 된 것은 사이토라는 사나이 없이 과연 가능한
일이었을까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로 공이 큰 인물이기도 했다.
 
単刀直入に申し上げます。私は父の後を継いで会長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そのには専務の力が必要です。お願いします。」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전무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쇼. 부탁드립니다."
 
卓也はいきなり本題を切り出した。斉藤専務は案外驚いてはいなかった。
ニヤニヤしながら専務は話し始めた。
  타쿠야는 갑자기 본론을 꺼냈다. 사이토 전무는 의외로 그닥 놀라지 않았다.
미소 지으면서 전무는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このわしに君の家臣になれというのか。さ、わしはもうこれ以上望むことは
あるまい。会長が引退なさったらわしも隠居するつもりだが。」
 "나에게 자네의 가신이 되라는 이야기인가? 글쎄, 나는 뭐 더 이상의 바라는 것은 없네.
회장님이 은퇴하시면 나도 은퇴할 작정이네만."
 
「滅相もない。専務、あなたはまだまだ若いです。まだ60にもなってないじゃ
ないですか。そのお年で引退とは勿体無いです。」
 '당치 않습니다. 전무님은 아직 젊으십니다. 아직 60도 되지 않으셨잖습니까.
그 연세에 은퇴라니 너무도 아까운 일입니다."
 
これは卓也の本心であった。斉藤のような有能な男が60歳にもならないうちに
仕事を辞めたら会社としても損だと思っているのだ。
 이것은 타쿠야의 본심이기도 했다. 사이토와 같은 유능한 사나이가 60세도 되기 전에
일을 그만두면 회사로서도 손실이라고 생각했다.
 
「それはどうかな。君のお父さんのお蔭でわしは高い給料を頂いて貯金も結構
やったし、志も遂げたんだけど。敢えて今の地位などにこだわる必要はないね。
もう楽になりたいのもあるし。」
 "그건 과연 어떨까나. 자네의 아버님 덕분에 나는 높은 연봉을 받아 저축도 상당히 했고,
이상 또한 실현했다네. 굳이 지금의 지위 따위에 구애될 필요는 없어. 이젠 편하게 살고
싶기도 하고 말이네."
 
しばらく二人の間に静寂があった。この沈黙を破ったのは斉藤のほうだった。
 잠시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이 침묵을 깬 것은 사이토 쪽이었다.
 
「わしも正直に言おう。仮にわしがもうちょっと欲を出すとして、会長には
4人の子息がいる。長男である君のお兄さん、次男の君、卓也君。そして君には
弟が二人いるじゃないか。」
 "나도 솔직하게 얘기하지. 가령 내가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고 쳐도 회장님께는
아들이 4명 있네. 장남인 자네의 형과 차남인 자네, 타쿠야군. 그리고 자네에겐 또
2명의 동생이 있지 않은가."
 
「仰るとおりです。」
 "그렇습니다."
 
「で、君のお兄さんは事業に全く興味のない人物で今、確か漫家になっているね。」
 "그런데 자네의 형은 사업에는 전혀 흥미가 없는 인물이고, 지금 만화가가 되었던가."
 
「そうです。忍者漫画とか熱心に描いています。オタクたちには結構人気もあります。」
 "그렇습니다. 닌자 만화인가 그걸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 오타쿠들에게는 상당한 인기가 있죠."
 
「そして末っ子の四男は今年7でまだ小生。こっちはまあ、ライバルには
なれないな。ハハ。詰まるところ次男の君、または三男の龍之介君。この両人の
どっちかが次期長になるであろう。」
 "그리고 막내인 넷째는 올해 7살이고 아직 초등학생. 이쪽은 뭐 라이벌은 될 수 없겠지.
하하. 결국 차남인 자네 아니면 셋째인 류노스케 군. 이 두 사람중 한명이 차기 회장이 되겠지."
 
「率直に申し上げましてその通りです。兄と末っ子は脅威になり得ません。」
 "솔직히 말씀드려 그렇습니다. 형님과 막둥이는 위협이 될 수 없습니다."
 
「だったらわしにも二つの選肢があるわけだな。君か君の弟か。果たしてどっちが
我が主君にふさわしい人物であるか。わしにはまだ分からんのう。」
 "그렇다면 나에게도 2개의 선택지가 있는 셈이라네. 자네일지 아니면 자네의 동생일지.
과연 어느쪽이 나의 주군으로서 적합한 인물일까. 난 아직 모르겠네."
 
しい指摘だった。卓也は自分が弟の龍之介に対してこれといった優位を
占めるような手柄を立てていないことは誰よりもよく分かっていたつもりだ。
  뼈아픈 지적이었다. 타쿠야는 자신이 동생인 류노스케보다 이렇다 할 우위를 점할만한
공적을 세우지 못하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無念ですが、まさに仰るとおり。されどこの神崎卓也こそ専務と志を
共にするに値する人物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そうなるための教えを請う次第です。」
 "분한 일입니다만,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이 칸자키 타쿠야야말로 전무님과
뜻을 함께할 가치가 있는 인물이 되고자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가르침을 청하고자 합니다."
 
今すぐじゃなくても良かろう。目の前のこの男に自分こそが主君の器であることを
見せればいいのだ。卓也は前向きな方向に考えようとした。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괜찮아. 눈 앞의 이 사나이에게 자신이야말로 주군의 그릇임을 
증명해 보이면 될 일이다. 타쿠야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君、セックスは好きか?」
 "자네, 섹스는 좋아하는가?"
 
 卓也は自分の耳を疑った。何だ。いきなりセックスとは。突拍子もないじゃないか。
この男は俺をからかっているのか。いや、この男は決して無意味に戯れ言を述べるような
人間ではないはずだ。
  타쿠야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뭐지? 갑자기 섹스라니. 어이가 없지 않은가.
이 사나이는 나를 놀리고 있는 건가. 아니, 이 사람은 결코 무의미한 헛소리를 지껄일
인간은 아닐 터이다.
 
「そう慌てるでない。いいから答えてくれ。セックスは好きなのかい?」
 "그렇게 당황하지 말게. 어쨌거나 대답해주게. 섹스를 좋아하는가?"
 
 一瞬度惑ったが卓也は慎重に答えることにした。
  일순 당황했지만 타쿠야는 신중하게 대답하기로 마음먹었다.
 
「どっちかと言えば好きなほうです。ええ。好きです。」
  "어느쪽인가 하면 좋아하는 편입니다. 네, 좋아합니다."
 
 不意に斉藤は大声で笑った。あまりにも豪快な笑いであった。
  갑자기 사이토는 큰 소리를 내어 웃었다. 너무도 호쾌한 웃음소리였다.
 
「いや、すまんすまん。でもこれで良し。元な20代の男がセックスを好むのは
決しておかしい事でもなければ恥ずかしいことでもあるまい。実に望ましい。」
  "음..미안하네. 웃어서 미안. 하지만 그걸로 됐네. 건강한 20대의 남성이 섹스를 좋아하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도 아니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라네. 실로 바람직할세."
 
 何だ。この男は一体何が言いたいのだ。話が見えないじゃないか。
しかし考えをめぐらす間をえまいかのように次の質問が出てきた。
  뭐지. 이 사나이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냐. 이야기의 방향이 도무지 보이질 않는걸.
하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으려는 듯이 다음 질문이 날아왔다.
 
「じゃ、聞くけど1回のセックスをするためにどれぐらいのお金が要るかね。
考えてみたことはあるかな。」
 "그럼, 묻겠네만 1회의 섹스를 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돈이 필요할까?
생각해본 적은 있나?"
 
「いいえ、真剣に計算してみ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ベルナル一台の値段が
大体10万ゼルで、ベルナルの寿命はほぼセックス1万回ぐらいでしょうかね。
ということは1回のセックスに掛かる費用というのは10ゼルぐらいでしょう。」
 "아니요. 진지하게 계산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베르나르 한대의 가격이
대체로 10만 제르[화폐 단위]이고 베르나르의 수명은 대략 섹스 1만번 정도일까요.
그렇다는 것은 1회의 섹스에 소요되는 비용은 10제르 정도 되겠군요."
 
「うむ。ご名答。君の言うとおりだな。1回のセックスに掛かる費用は統計に
よると正確には9.87ゼルだそうだ。まあ、細かいことはよい。10ゼルで宜しい。」
 "음. 명답일세. 자네 말대로야. 1회의 섹스에 소요되는 비용은 통계자료에 의하면
 정확히는 9.87제르라고 하더군. 뭐, 소수점 따위 무시하도록 하지. 10제르로 괜찮네."
 
10ゼルで宜しい?何が宜しいんだよ。まったっく意味不明だなと卓也は思った。
10제르로 괜찮다고? 뭐가 괜찮다는 건가. 완전히 의미불명이로구만..이라고 타쿠야는 생각했다.
 
「だったらもう一つ質問しよう。君も経営者を目指す者。最低賃金の事は
知っているだろう。」
 "그렇다면 질문을 하나 더 하도록 하지. 자네도 경영자를 꿈꾸는 사람. 최저임금에 대해선
알고 있겠지?"
 
「もちろん知っています。法律で定められている原則でその金額より低い賃金は
違法行為になります。」
 "물론 알고 있습니다. 법률로 정해져 있는 원칙이고 그 금액보다 낮은 임금을 책정하는 것은
위법행위가 됩니다."
 
即座に答えたがますます意味が分からない。セックスと最低賃金はいかなる関係が
あるというのか。
  바로 그 자리에서 대답했지만 점점 의미를 알 수가 없다. 섹스와 최저임금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일까?
 
「現在、政府が定めている最低賃金はいくらか。君も知っているだろうが今の
最低賃金は1時間当たり1万ゼルだ。つまり、安給料でも1時間働けばその
金でセックスを1000回も楽しめるという事だ。」
 "현재, 정부가 정하고 있는 최저임금은 얼마인가. 자네도 알고 있겠지만 현재의 최저임금은
1시간당 1만 제르일세. 즉, 싼 급여라고 해도 1시간 일하면 그 시급으로 섹스를 1천번 즐길
수 있다는 거지."
 
「そりゃそうですね。まあ、簡な算の問題じゃないですか。ベルナルの値段と
寿命と賃金さえ分かれば小学生でも分かる問題でしょう。」
 "그건 그렇군요. 뭐, 간단한 산수 문제 아닙니까? 베르나르의 가격과 수명과 임금만 알면
초등학생이라도 알 수 있는 문제겠죠."
 
斉藤はまた笑い出した。
 사이토는 또다시 웃었다.
 
「そうだな。でもわしの言いたい事はそういう算数の問題じゃあるまい。
わしが言いたいのは今の世の中、セックス1回の値段は実に安い。ゆえにセックスに
おいてはお金持ちも貧乏人もないというわけだ。平たく言えば君のような御曹司も
貧乏なフリもセックスの量と質において何ら変わりがないという事だ。」
 "그렇다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산수 문제가 아니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늘날의 세상, 섹스 1회의 가격이 엄청 싸지. 때문에
섹스에 있어서는 부자도 가난한자도 없어. 쉽게 말해서 자네 같은 부잣집 도련님도
가난한 프리타도 섹스의 양과 질에 있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라는 것일세."
 
「そりゃそうでしょう。当たり前じゃないですか。」
 "그야 그렇죠. 당연한 것 아닙니까?"
 
「ちょっと立ち入った質問だが、君は週に何回ぐらいセックスをしてるか。」
 "조금 파고드는 질문일세만, 자네는 1주일에 몇번 정도 섹스를 하는가?"
 
 やれやれ。。何で俺のセックスに興味を持つんだ。全く掴み所のない男だなと
思いながらも卓也は素直に週に3~4回だと答えた。
  이런이런..어째서 나의 섹스에 흥미를 갖는 건가. 정말 알 수 없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타쿠야는 솔직하게 1주일에 3~4회 정도 한다고 대답하였다.
 
「仮に貧乏なフリーの青年がいて、この人は君より性欲が強くて週に6回
ぐらいセックスを楽しむとしても不思議はないだろう。だがな。。これは非常に
重大な問題だがもし昔ならどうだったかな。貧乏な庶民の男がお金持ちの君より
数多くセックスを楽しむ事が果たして在り得るかな。」
  "가령 가난한 프리타 청년이 있어서, 이 청년은 자네보다 성욕이 강해서 1주일에 6번 정도
섹스를 즐긴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건 없지. 하지만 말야… 이것은 굉장히 중대한 문제인데
만약 옛날이었다면 어땠을 것 같나. 가난한 서민남성이 부자인 자네보다 더 많은 섹스를 즐기는
것이 과연 가능했을까?"
 
「うむ。。そう言えばそうですね。確か、ベルナルの発明の前の時代って今とは
比べにならぬほどセックスチャンスに乏しい世の中だったと聞いてはいますが、
何分、時代劇か歴史小説の中でのみ接した話なので。。」
  "음..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분명, 베르나르의 발명 이전 시대라는 것은 지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섹스의 기회가 결핍된 사회였다고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사극 드라마나
역사소설을 통해서만 접한 이야기인지라…"
 
 斉藤は目を閉じた。ずいぶんと落ち着いた様子で深呼吸をしてからまた話し出した。
  사이토는 눈을 감았다. 상당히 진정된 모습으로 심호흡을 하고 나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まさに今の世の中いかに貧乏でもセックスに不自由する男はおらん。Gカップの巨乳、
大きい骨盤、綺麗な顔。この全てを揃えた美女をいくらでも作り出してくれるベルナル
というマシンがあるから。あまつさえ1回当たり10ゼルという格安な費用。
 ベルナルの正式名は自給自足型仮想現実セックスマシンだね。俗称のベルナルというのは
西暦2102年にこの機械を発明したフランスの科学者ベルナル博士の名に因んだもの。
 今時、お金持ちと一般庶民の差はセックスでは全く意味なし。敢えて差が生じる事といえば
旅行があるね。」
  "정말 요즘 세상에 아무리 가난해도 섹스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남자는 없지. G컵의 거유,
큰 골반, 예쁜 얼굴. 이 모든 것을 갖춘 미인을 얼마든지 만들어 내주는 베르나르라는 머신이
있으니까. 게다가 1회당 10제르라는 격하게 저렴한 비용.
  베르나루의 정식명칭은 자급자족형 가상현실 섹스 머신이네. 속칭인 베르나르라는 것은
서기 2102년에 이 기계를 발명한 프랑스의 과학자 베르나르 박사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야.
  요즘 세상에 부자와 서민의 차는 섹스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어. 굳이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이라면
여행이 있겠지."
 
「そうですね。私も旅行が好きですが、確かに太陽系の外に出て星間宇宙での旅を楽しむ
事は庶民の家計にはいささか負担が掛かるかと思います。」
  "그렇군요. 저도 여행을 좋아합니다만, 분명히 태양계 밖으로 나가 성간우주에서의 여행을
즐기는 것은 서민 가계에는 좀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君はよく知っているな。まさにその通りだ。太陽系を抜け出す旅行となると費用が
々高いゆえ。でもさ、未来には貧乏人も星間宇宙旅行を楽しめるようになるだろう。
その時はお金持ちは銀河系を抜け出し、庶民は銀河系内での旅行で甘んじるという
差が出るかも。まあ、話がそれたけど、これを読んでみたまえ。」
  "자네는 잘 알고 있구만. 그렇지. 태양계를 나가서 여행을 하게 되면 비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하지만, 미래에는 가난한 사람도 성간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부자는 은하계를 벗어나고 서민은 은하계 내에서의 여행에 만족해하는
차이가 생길지도 모르겠네. 어쨌든, 이야기가 좀 삼천포로 빠졌네만, 이걸 읽어 보게."
 
 斉藤は一冊の古い手帳を手渡した。ずいぶんと色あせている。
卓也はその手帳を開いた。1ペジ目には「日記帳」という字が書いてあった。
  사이토는 한권의 오래된 수첩을 건넷다. 상당히 색이 바랜 책이다.
타쿠야는 그 수첩을 열었다. 1페이지에는 '일기장'이라고 적혀 있었다.
 
2010年5月4日 日曜日
2010년 5월 4일 일요일
 
 とても苦しい。セックスしたい。またOPへ行きたいな。
 でも俺まだ会社入ってばかりだから俺の給料は低いし、俺の給料では
 1ヶ月に3回もやっとだ。お金がほしい。セックスに飢えている。やりたい。
   조낸 괴롭다. 섹스 하고 싶다. 또 OP에 가고 싶구나.
   하지만 나 아직 회사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월급도 적고 내 월급으로는
   한달에 3번도 간신히다. 돈이 필요하다. 섹스에 굶주려 있다. 하고 싶다.
 
 2010年と言えばあまりにも昔だ。書いてある文章は古文であったが卓也は古文の
授業では優秀だったため何とか読めるので意味はちゃんと理解した。
  2010년이라면 너무나도 옛날이다. 써있는 문장은 고어체였지만 타쿠야는 고문수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했기 때문에 여차저차 읽어낼 수 있었고 의미도 이해했다.
 
 「ちょっと、専務。これは一体なんですか。誰か昔の人の日記みたいですが。」
   "전무님. 이건 대체 뭡니까? 누군가 옛날 사람의 일기 같은데요."
 
 「そうだよ。これはね、わしのご先祖の日記帳だ。多分、わしの曽祖父の曽祖父の
曽祖父ぐらいかな。まあ、400年ぐらい前の庶民の生活の苦しさが現れているんだよ。
わしが栞を挟んどいたからそのページだけ読んでみてくれ。」
   "그렇다네. 이건 말야. 내 조상님의 일기장일세. 아마도, 나의 증조할아버지의 증조할아버지의
증조할아버지 정도 되는 분일까. 400년전 서민들의 생활의 괴로움이 나타나 있지. 내가 책갈피를
꽂아두었으니 그 페이지들만 한번 읽어봐주게."
 
 卓也も興味が沸いてきた。早速次のペジを開く事にした。400年前の人の
日記と言うのは実に興味深い物であった。
  타쿠야도 흥미가 생겼다. 재빨리 다음 페이지를 열었다. 400년전 사람의 일기라는 것은
실로 흥미진진한 물건이었다.
 
2015年3月1日 火曜日
2015년 3월 1일 화요일
 
 明日は百合子にプロポズするつもりだ。百合子と結婚したらセックスやりまくりだ。
鼻血があふれるほどセックスしてやるのだ。WWW。楽しみだ。もうセックスの心配は
なくなるだろう。俺は幸せだ。
 내일은 유리코에게 프로포즈를 할 생각이다. 유리코와 결혼하면 섹스는 조낸 하는 거다.
코피가 터져 넘쳐흐를 정도로 섹스해주지. 캬캬캬캬. 기대된다. 이제 섹스 걱정은 없어지겠지.
나는 행복하다.
 
 
 結婚してセックスをたっぷり出ると期待に胸をときめかせている青年の気持ちが
ありありと卓也に伝わってきた。まるで自分の事みたいな錯覚に陥りながら卓也は
わくわくして次のペジを開いた。
  결혼을 하여 섹스를 잔뜩 할 수 있다는 기대로 가슴 벅차 오르는 청년의 기분이 
역력히 타쿠야에게 전해졌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인양 착각에 빠지면서 타쿠야는
두근두근하며 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2018年2月29日 木曜日
2018년 2월 29일 목요일
 
 結婚についての俺の考えは甘かった。もう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女房の体にはもう飽きた。女房の裸を見ても全く興奮しない。勃起すらままならない。
生活費が結婚前より増したが、もう逃げ場がないんだ。今回の課長への昇格に
必ず成功して給料を増やしその金でまたOPに通わねばならない。
 セックスのためだ。歯を食いしばって勉強しよう。今日も頑張ろう。
  결혼에 대한 내 생각이 짧았다. 이젠 어찌할 도리가 없다.
마누라의 몸에는 이제 질려버렸다. 마누라의 알몸을 봐도 전혀 흥분이 되지 않는다.
발기도 제대로 되질 않는다.
 생활비가 결혼전보다 늘었는데,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 이번 과장 승진에 반드시 성공해서
월급을 올려서 그 돈으로 다시 OP에 다녀야 한다. 섹스를 위해서다. 이를 악물고 공부하자.
오늘도 열심히 하자.
 
 25世紀を生きている卓也には分からない事だった。セックスと言うのは
手に入れるのが極めて容易かった人生を送ってきた卓也としては想像も出ない
苦痛だろう。実感は出来なかったが斉藤のご先祖様の日記があまりにも
切なかったので卓也はちっと涙を流した。
 涙を拭いてまた次のページを開いた。
  25세기를 살고 있는 타쿠야에게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섹스라는 것은 너무나도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인생을 살아온 타쿠야로서는 상상도 못할 고통일 것이다.
실감은 할 수 없으나 사이토 전무의 조상님의 일기가 너무나도 애절하였기 때문에 타쿠야는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닦고 다시 다음 페이지를 넘겼다.
 
2018年3月23日 水曜日
2018년 3월 23일 수요일
 
 もう終わりだ。課長への昇格に失敗した。俺にはOPに通えるほどのお金が。。
だ。このままじゃ1ヶ月に1回ぐらいしかOPに行けない。悔しい。
金持ちの家で生まれたやつらはセックスやりまくりなのに俺は今度の昇格の試
為に徹夜で試験勉強したにも関わらずこの体たらくだ。
  다 끝났다. 과장 승진에 실패했다. 나에게는 OP에 다닐만한 돈이…..
큰일이다. 이대로라면 한달에 한번 정도밖에는 OP에 갈 수가 없다. 분하다.
부잣집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섹스를 조낸 하는데 나는 이번 승진 시험을 위해
밤새가면서 시험공부를 했는데도 이 모양이다.
 
 何だ。21世紀の人ってこんなにつらい人生を過ごしていたのか。
  뭐지. 21세기의 사람들이란 이렇게도 고통스러운 인생을 살았던 것인가.
 
 「な、卓也君。このご先祖は2100年に亡くなったそうだ。ベルナルの発明の
2年前に死んだわけだ。なんて皮肉な運命か。」
  "타쿠야군. 이 조상님은 2100년도에 돌아가셨다고 하네. 베르나르의 발명을 2년 앞두고
돌아가신 셈이지. 이 얼마나 가혹한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無念ですね。本に。」
  "원통한 일이군요."
 
 目頭が熱くなって咽て言葉もよく出なかったが卓也は何とか相槌を打った。
  눈시울이 붉어지고 목이 메여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타쿠야는 억지로 맞장구를 쳤다.
 
「わしの言いたい事はな。まずは金持ちと庶民の生活の差、そして庶民たちに
何が必要なのか。経営者たる者、これに詳しくならねばならん。どうせ神埼グループの
製品を買ってくれるのも一般庶民のお客さんたちだ。
 そしてもう一つ。ベルナル博士が人類を救う仮想セックスマシンを発明できたのは
彼を支援してくれた企業の資金があったからだ。つまり、経営者は人類の発展の
為にこのような優秀な科学者への援助を大事にせねばならん。
君が神埼グルプの会長になった暁にはこの二つを忘れずに立派な経営者に
なってほしいん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말야. 우선은 부자와 서민의 생활의 차이, 그리고 서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경영자라면 이런 것들에 빠삭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네. 어차피 칸자키 그룹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일반서민인 손님들이야.
  그리고 또 하나. 베르나루 박사가 인류를 구한 가상섹스머신을 발명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지원해준 기업의 자금이 있었기 때문일세. 즉, 경영자는 인류의 발전을 위해 이와 같은 우수한
과학자에게 원조해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네. 자네게 칸자키 그룹의 회장이 되는 날에는
이 두가지를 잊지 말고 훌륭한 경영자게 되어 주게나."
 
 卓也はようやく斉藤専務の真意を悟った。
  타쿠야는 그제서야 사이토 전무의 진의를 깨달았다.
 
専務。今日の教え、ま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微力ながら一生懸命に
精進して父に劣らぬ経営者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전무님. 오늘의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미력하나마 열심히 정진하여 
아버지에 못지 않은 경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果たして、神崎卓也は父親の後をいで神埼グルプの総帥になったのかな。
それは読者諸賢のご想像に任せよう。
  과연, 칸자키 타쿠야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칸자키 그룹의 총수가 되었을까.
그것은 독자제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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