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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비판하는 방식

치바 2016.01.06 00:57 조회 수 : 91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성서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융의 『인간과 상징』처럼, 제가 생각하기에 성서는 신화와 마찬가지로 '비유과 상징'으로 받아들이는게 조금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성서에 나오는 내용은 말할것도 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데.. 굳이 하나하나 짚어줄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성서를 '비유와 상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중에도 무신론/유신론적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성서를 곧이곧대로만 비판하다가 이러한 부류의 유신론자를 만나게 된다면 꽤나 성가시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곧이곧대로 믿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비교적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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