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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요즘 일이 없어서(회사가 망하려는지...) 키배질이나 하고 다니는데 희안한 사람을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적인 말투에 책많이 읽냐 법잘지키냐 철학서좀 읽어라는 식인데

대략보면 "공부좀 했나? 자신감 넘치네" 했는데 내용은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기본적인 단어의 정의는 전부 무시하고 "이 단어는 누구누구 철학에 의하면" 이런식으로 

보고싶은것만 때오고 때오고 하는데 괴랄함이...


그러다 동성애 관해서도 글을 썻는데 대단하더군요...


진짜로 정신이 분열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동성애가 자연적이지 못하다에서

동성애가 자연에서 발견된다 라는 주장을 한분이 있더군요.


저는 "아 끝난거 같네" 라고 생각하고 구경중이었는데.


이 자칭 철학을 공부하는 분이

약육강식도 자연의 법칙이니 동성애가 틀렸다.

라고 주장하는겁니다.


윗분이 뭔 개소리냐는 식으로 댓글을 다니.

철학자씨가 당신이 약해서 약육강식이 틀렸다는 소리를 한다고...(이뭐병..)


위처럼 논제에서 벗어난 웃기는 소리를 하길래 

약육강식은 항상 성립하지 않는데 동성애와 비교할게 아니다.

증거로 적자생존이 있다. 라고 써놨더니


그후로 계속해서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데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이나 같다

너 리마르크설 따르냐

주제는 사자가 사슴을 사냥할때 당위성이 있느냐(논제는 동성애의 자연발현이었는데..)


그후로 계속 논제를 잡아주려고 노력했는데


약육강식이 재벌이 서민을 괴롭히내 당위성이 어쩌내 하다가

넌 사자를 욕할수없다 넌 약육강식을 나쁘다고 생각한다 무당질을 하길래


약육강식은 사회적으로 발현될 필요성이 없고 약육강식이 존재한다고해서

동성애를 부정할수 없다 라고 정리해주니까 잠수를 타내요


논제를 벗어나고 철학에서보면~ 넌 어떻게 생각한다~ 블라블라~

약육강식을 응호했다가 깟다가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한무모에서 철학하는 사람들 무당이나 점쟁이랑 비슷하다고 했을땐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기회에 확실히 느꼈네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철학한다는 사이비들은 무당에 점쟁이들이라고 봐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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