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theism.kr

양성구유(간성, 중성)...

생명체 2011.04.21 02:21 조회 수 : 628


인터섹슈얼리티, 인터섹스(Intersexuality, Intersex)라 불리는 중성, 간성은 반음양증상으로 내적 외적으로 여자와 남자의 두 성별을 함께 지니고 태어난다. 의학발표에 의하면 2000명의 아기들 중 한명은 인터섹스로 태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영아기 혹은 성정체성을 느끼기 전인 유아기에 여성으로의 성전환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90% 이상이다. 지금까지의 의학결과를 보면 여성으로의 성전환수술이 남성으로의 성전환수술에 비해 성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더 성공적이었기 때문이다.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유전적 조건에 따라 Y염색체를 지닐 수도 있고, 남성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Y염색체가 없을 수도 있다. 대략 1000명 중 1명 꼴로 염색체 이상을 지닌 간성(間性)이 출현하지만, 이들 중 일부는 외관상 그 사실이 드러나지 않기에 평생을 모르고 살기도 한다. 이들이 여성인지 남성인지를 딱 잘라 말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육상선수 성별 논란으로 양성자 이슈 불거져 네이버 여성신문 [사회] 2010.01.20 오전 05:35

북미 양성자협회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 양성자의 존재는 1000~2000명당 한 명꼴로 나타나고 있으며 놀랍게도 100명당 1명 이상의 높은 비율로 약간의 양성자 신체를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

 

[솔직한性 당당한性]4천명중 1명 ‘중성’으로 태어나 네이버 파이낸셜뉴스 [생활/문화] 2005.02.21 오후 16:42

출산이 가까울 수록 태어날 아기의 성별이 궁금해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약 4000명에 한 명은 유전적 또는 호르몬 문제로 남녀의 중간적인 성기를 가지고 중성(intersex)으로 태어난다. 외형상으로 성별을 전혀 구분할 수 없다.

 
*성염색체 이상 증후군(*** chromosome aberration syndrome)

사춘기 이후에 제 2차 성징의 결여로 그 증상이 뚜렷해지며, 지능 저하는 다양하나 상염색체 이상 증후군 보다 가볍다.

1. 클라인펠터 증후군(Klinefelter syndrome) : 세포유전학 검사를 하게 되면 정상적인 남자의 경우, XY 핵형을 가지나 질환을 가진 경우엔 대부분이 47, XXY로 X 염색체가 하나 더 많은 성염색체 이상으로 표현형은 남자이다. 변형으로는 48, XXXY 또는 모자이크로 46, XY/47, XXY 등도 있다. X 염색체가 많을수록 지능박약의 정도가 심하다. 남성 성선기능 저하증(hypogonadism)의 가장 흔한 원인의 하나이다. 출생 남아 약 1,000명에 1명으로 비교적 흔하고, 지능 박약아 중 1%에서 볼 수 있으며, 고령 산모와 관계가 있다. 임상증상은 사춘기가 지나서 제 2차 성징이 결여되며, 일반적으로 키가 크고 여성형 유방을 가지며, 2차 성징의 발현이 없고, 고환이 작으며, 무정자증으로 불임이다. 피문 소견은 적은 융선수가 특징이다.

2. 47, XYY 증후군 : 빈도는 생존아 1,000명당 1명이라고 하나, XYY 남성이 뚜렷한 표현형의 이상이 없기 때문에, 이 빈도는 신생아 검진을 통해 추정된 것이다. XYY 남성은 비교적 키가 크고, 과격한 성격과 반사회적인 행동상의 문제를 가질 수 있다. 그 밖에 XXXY 증후군 등이 있다.

3. 터너증후군(Turner's syndrome; Gonadal dysgenesis) : 인간에게 가장 흔한 단체성 중의 하나이며, 표현형은 여성으로 발생빈도는 생존 여아 4,000명당 1명이다. 이 증후군의 태아는 95%가 자연 유산되며, 또한 모든 자연 유산의 5-10%를 차지하고, 산모의 고령 연령과는 관계가 없다. 터너증후군의 염색체 소견은 성염색체 중의 하나가 전부 소실 또는 부분 소실된 것으로, 반수에서는 45, X를 보이며, 다른 반수는 성염색체의 다양한 이상을 보인다. 모자이크로는 45, X/46/XX가 가장 흔하다. X 염색체의 단완의 결실은 난소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단신 및 터너 표현형을 초래하며, X 염색체의 장완 q13-q27 밴드의 결실은 난소 발달 부전을 초래한다. 임상증상은 단신과 성선미숙으로 인한 원발성 무월경, 불임, 익상경, 외번주 등이 특징이다. 환아의 1/3은 손, 발 등의 림프부종과 목의 덧살이나 익상경으로 신생아기에 진단이 가능하고, 1/3은 단신으로 인하여 소아기에 알게 되고, 1/3은 성선형성장애로 2차 성징이 나타나지 않아 사춘기에 진단이 된다. 2차 성징은 90%에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호르몬 치료가 요구된다. 터너증후군의 대부분은 불임이며, 지능은 대개 정상이나 약간의 학습장애가 있기도 한다.


4. 누난증후군(Noonan syndrome) : 정상적인 남자(46, XY)또는 여자(46, XX)의 핵형과 표현형을 보이면서 터너증후군의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증후군이다. 그러나 지능저하는 터너증후군보다 더 심하며, 심기형은 주로 폐동맥 협착이나 심방중격 결손이고, 성선 발달은 정상이거나 저하되어 있다. 최근 신경섬유종증이 동반된다는 보고가 있다.

5. 여성 성염색체 이상 증후군 - XXX 증후군(super female 증후군, 47, XXX) : 발생빈도가 여아 1,000명에 1명이며, 운동과 언어발달장애, 사람간의 관계형성장애, X 염색체수 증가에 따라 지능저하와 정신과적 이상이 증가한다.


6. Fragile X 증후군 : 이 증후군은 성염색체 열성유전을 하며, 취약부위가 X 염색체 장완의 말단부위인 Xq 27.3에 있다. 발생빈도는 남아 2,000명에 1명, 여아 1,000명에 1명이며, 남성의 지능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약 30%에서, 여성에서는 약 10%에서 이 증후군이 발견된다. Fragile X 증후군은 대립유전자의 증가 때문에 일어나는데, 대립유전자의 증가는 특정 DNA 염기배열의 크기변화를 말한다. 대립유전자의 증가는 삼핵산 반복서열의 복제수가 약간 많아지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런 반복서열의 수는 불안정할 수 있어 다른 세포나 조직의 크기를 다르게 초래할 수 있다. 대립 유전자의 증가와 관련된 질환에서 보여지는 복제의 수는 발병된 나이와 질환의 심한 정도에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면 근긴장성 근이양증의 선천적 형태는 반복 서열이 가장 크면서 모친에 의해 전달되는 경우에 발생하며, 헌팅턴병의 연소성 발병형태에서는 반복 서열이 가장 크고, 부친으로부터 유전될 때 발생한다. 이런 대립 유전자 증가와 관련된 질환의 종류는 fragile X 증후군, 근긴장성 근이양증, 헌팅턴병 등이 있다. 현재 fragile X의 진단은 Xq 27.3부위 DNA의 삼핵산 반복서열(trinucleotide repeat expansion)이 증가되어 있는 분절을 증명하는 DNA 검사로 하고 있다. 삼핵산 반복서열이란 염색체에 존재하는 염기배열이 삼핵산 단위로 반복되어 있는 경우로, 정상 상태에서는 분절이 삼핵산의 반복서열이 약 2,800 정도의 염기쌍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선변이의 보인자란 표현형의 이상이 없이 삼핵산 반복서열이 약간 증가한 경우 즉 대개 50-600 정도로 염기쌍이 증가된 경우이다. 유전이 될 때 이런 선변이 상태는 불안정해서 몇 세대에 걸쳐 증가되며, 여성으로부터 전달될 때는 크기가 점차로 커지나, 남성으로부터 전달될 때는 그대로 남게 된다. 이렇게 변이가 여성에 의해 전달되고, 일반적으로 600- 3,000 염기쌍이 추가되면서 크기가 증가되면 임상적으로 지능 저하를 동반하는 전형적인 fragile X 증후군이 초래된다.
주된 임상 증상으로 남아에서 지능 저하, 큰 고환, 긴 얼굴, 튀어나온 턱, 크고 뚜렷한 귀 등의 특징적인 얼굴을 보이며, fragile X를 갖고 있는 여성은 대개 다양한 정도의 지능저하만을 보인다.

 




 


 

동성애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그냥 참고 삼아 한 번 읽어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61 2011년 4월 한무모 정기 오프모임 공지입니다. [165] s신 2011.04.05 1152
8660 요즘 젊은 분들 결혼조건으로 뭘 보시나? [12] 슬프다 2012.09.24 1003
8659 2011년 2월 한무모 정기 오프모임 공지입니다. [134] s신 2011.02.02 1003
8658 2011년 8월 여름특집 한무모 정기 오프모임 공지입니다. [130] s신 2011.08.10 940
8657 2011년 6월 한무모 정기 오프모임 공지입니다. [166] s신 2011.06.08 860
8656 강쥐는 집에 혼자 두면 안되지만 고양이는 괜찮다??? [13] 지발돈쫌 2010.11.12 840
8655 2011년 10월 한무모 정기 오프모임입니다. [132] s신 2011.10.13 816
8654 [이벤트] 신은없다 책을 보내 드립니다 [61] 찻주전자 2012.01.03 754
8653 정모사진 + 15일 번개모임 공지입니다!!! [67] s신 2011.07.02 748
8652 스님들이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 이유 [2] file 녹황 2017.08.10 741
8651 [정모] 2013년 8월 한국무신론자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 공지합니다. [38] 테스라 2013.07.30 635
8650 2012년 2월 한무모 정기 오프모임 입니다. [83] LifeGoesOn 2012.01.31 630
8649 [re] 게이 레즈비언 구별법 [7] 혀니 2010.11.12 629
» 양성구유(간성, 중성)... [10] 생명체 2011.04.21 628
8647 2012년 4월 한국무신론자모임 오프라인 정기모임 공지합니다. [91] 비버 2012.04.03 624
8646 2012년 8월 한국무신론자모임 정기오프라인 모임 공지합니다. [45] 비버 2012.08.04 614
8645 2012년 6월 한국무신론자모임 정기오프라인 모임 공지합니다. [57] 비버 2012.06.06 613
8644 여러분들 성향 테스트 ㄱㄱ [59] 어버버 2010.12.01 594
8643 20살 여자가 그랜저를 타고다니다니;;; [161] 지동원참치 2011.07.11 588
8642 이태석 신부님의 명언 [12] Nonsense 2012.07.27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