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은 사제들을 보고

엔롤 2016.02.16 23:35 조회 수 : 818

제가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판타지나 공포물은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류 영화를 자주 보곤 합니다.


별 생각없이 검은 사제들을 봤는데 보는도중 든 생각은 공포물로는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됬습니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가자 영화속 악마의 대사가 거슬리는게 많네요.


"너희들 인간이 원숭이 인것을 증명하러왔다"


이런식인데 왠 "호모사피엔스"가 나오더니 자막으로는 "원숭이"라고 나오네요


영화보다가 좀 깨서 분위기를 다 망쳤어요.


딱 봐도 작가가 뭣도 모르는고 짓거려놓은거 같은데 에휴...


사실 처음엔 히어로물이나 판타지물을 예상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망작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논란이 되는 문제들을 가져다 대사로 썻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내용이 너무 막장이라 분위기를 깨서 별볼일 없는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평합니다.


강동원이 사제복 입은 영화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영화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 [안내] 세상의 모든것에 대한 후기 [12] 찻주전자 2010.10.11 55973
475 [알바] 지난 4개월간의 버거킹 알바를 마치며 [29] 자기복제자 2011.05.06 39870
474 [컵라면] 짜파게티 컵라면 맛나게 먹는 방법. [13] 자기복제자 2011.09.14 19162
473 [대화] 유니세프와 유엔이 비리에 찌들었다니... [30] 어버버 2011.01.31 18349
472 [고통] 양악수술 그리고 짜증 (읽으면서 고통을 느껴보시라능^) [17] 어버버 2011.01.30 16855
471 [네타] 디그레이맨 204화 (1) 윈드 2011.03.03 15739
470 [네타] 디그레이맨 204화 (2) [1] 윈드 2011.03.03 15180
469 [만화] 딸기100% [11] 자기복제자 2011.08.13 14281
468 [미드] The Sopranos 소프라노스 [7] 능풍무정 2011.02.02 14083
467 [시사]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3] 맑고맑은 2011.06.16 14014
466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 Leopold FC300R 적축 [13] file Marduk 2011.03.20 13949
465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단속을 피하기 위한 무료소프트웨어 [12] 찻주전자 2010.11.18 12472
464 [필기구]펜텔 P205 메카니컬 펜슬 [4] file 도루도라 2011.04.15 12411
463 [가전] 컴 내장 사운드카드 / ONKYO SE-90PCI PLUS [7] 채소우걱우걱 2010.10.18 12129
462 [트랙볼] 로지텍 트랙볼 Trackman Marble Mouse [26] file Marduk 2011.02.16 12025
461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2] 달토끼 2011.04.18 11919
460 [만화] Y the last man [7] aerycrow 2011.02.20 11754
459 [영화] 시티 오브 엠버 (City of Ember) [1] 어버버 2011.02.08 11458
458 [알바] 법무법인(로펌) 알바 후기. [13] 달토끼 2011.06.16 11423
457 [결제] 아이폰 어플 결제 [1] Marduk 2011.09.14 1133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