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으로 사라진 것들 (펌)

atface 2016.03.05 16:07 조회 수 : 800

1. 종교

- '6,000개'의 티베트 불교 사찰이 파괴되었다. 또 무슬림들이 많은 위구르 자치주 지역에서는 홍위병들에 의해 쿠란이 불살라지고, 무슬림 이맘들이 린치당하고 끌려나와 물감을 뒤집어쓰고 조리돌림당하는 대상이 되었다.

2. 무술 .

- 소림사의 명맥이 끊김

3 식문화

- . 베이징에는 명청(明?)시대부터 이어진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음식점들이 많았으며, 황실요리에 버금가는 고급음식을 취급하는 고급음식점이 많았다. 당시 이런 류의 음식점들은 홍위병의 공격을 받고 가게명을 죄다 향양(向陽), 동풍(東風) 따위의 근본없는 이름으로 개명할 수 밖에 없었다.

홍위병들은 음식점을 멋대로 점령하고 요리사들에게 농민과 노동자를 위한 요리를 하라고 강요했다. 이로 인해 황실 요리를 팔던 고급음식점들은 삽시간에 만두나 빵, 죽 따위를 파는 급식소로 전락해버렸다. 이는 수백년 간 이어져 온 중국 음식의 심각한 단절을 가져왔다.

4. 문화유산

- 문화대혁명이 2,3년만 더 진행되었어도 진시황릉과 자금성도 없어질뻔함
그나마 장제스가 대만으로 튀기전에 70만점의 유적을 가지고 가서 극소수의 유물이 겨우 보존. 황실 문화나 식문화 등은 이제 알길이 없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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