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전에 글과 이어지는 글 입니다.-

 

 

 

사실 기독교의 이미지는 개독교라고 불릴정도로 한국에서 많이 않좋습니다.

 

 

 

하지만 외국이라고 기독교 이미지가 좋은것이 아닙니다.

 

 

 

가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보이는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란 말은

 

 

 

사실 현재 기독교, 개신교파에서는 정식적인 교리이기 때문이죠.

 

 

 

사실 기독교가 자신들은 엄청나게 평화를 추구하고 선한 집단 처럼 포장하지만

 

 

 

가장 핵심교리를 보면 엄청나게 극단적입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니..

 

 

 

너무 흑백논리, 게다가 너무 극단적입니다. 윤리적으로 맞지 않죠..... 개신교 입장에서는 세종대왕도 지옥에 불타고 있습니다...

 

 

 

도데체 기독교는 왜 그럴까? 역사적인 관점에서 한번 찾아보려 했습니다.

 

 

 

저는 이쪽에 관심이 있어서 몇년동안이나 외국 서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 결과 사실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나온 종교이고, 유대교는 어쩌면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기독교에 훨씬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전에 글에서는 초기 기독교가 되려 유대교와 가깝다는 글을 썼습니다.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이 믿는 종교는 우리가 타임머신을 타고 예수가 살던 이스라엘로 가서 당사자들에게 물어본다면 , 아마 유대교였을겁니다.

 

 

 

하지만 예수는 자신이 믿는 유대교가 진정한 유대교라고

 

 

 

하겠죠, 즉 같은 범주이지만 훨씬 더 진정성 있는 유대교를 추구한다고 말할껍니다.,

 

 

 

즉 유대교의 한 분파, Jewish Sect 였을겁니다. 당연히 기독교는 아니구요..

 

 

 

하지만 예수의 죽음 이후,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 자신보다도 더욱 광신도였을 확율이 높습니다.

 

 

 

즉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 자신보다 훨씬 극단적인 성향의 종교인들이였을 확률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릅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예수의 십자가 죽음 이후, 예수의 제자들이 믿는 종교는 유대교의 극단적인 부분이 

 

 

 

들어나 있는, 유대교 극단주의파 였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기독교의 조상이, 초기 기독교인들이 사실 유대교 극단주의파인것이였죠.

 

 

 

이들은 당시 유대인들보다도 되려 더 극단적인 교리나 사상을 추구하였고, 그로인해서 당대 유대인들에게 조차도 "외면" 받았을 확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 유대교 극단주의파들은 이스라엘에 영향력을 뻗치는것보다는 주위 나라 로마나 유럽에 가서 생활하게 되죠. 왜냐, 

 

 

 

같은 유대인들 한테서도 너무 극단적이다 면서 혐호를 당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왕따를 당한거죠. 이들이 자신의 종교 신념을 포기 하지

 

 

 

않은체 명맥을 이어가려면 다른 나라가 훨씬 편했을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름은 기독교로 바뀌었어며, (당시 유대인들과는 이미 원수 사이가 되어있는 상

 

 

 

태였습니다... 성경에서도 같은 유대인들과 사이가 않좋 게 나오죠.,. 유대인 혐오고 있구요...) 멀리 퍼지게 되었고 결국 시간이 흘러 로마의 국교 까지 됩니다.. 그

 

 

 

래서 결국 기독교는 강대국의 국교가 도어 

 

 

 

세상에 널리 퍼지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상륙하게 됩니다..

 

 

 

즉 우리가 마주치는 기독교 개신교는 "유대교 극단주의파"의 "후예"들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주장은 일반인들이나 무신론인들이 듣기에는 거북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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