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정신질환이다

최다함 2018.03.05 15:51 조회 수 : 334

모든 종교는 어떠한 의미에서 정신질환이다.
심각한 정신질환이다.

여호와라는 초능력자가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다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고
마지막으로 지구를 관리할 사람을 만들었다.
남자를 만들고 수면제 먹였는지 깊이 재우고
갈빗대를 뽑아서 여자를 만들었다.
뱀이 말을 하고
인류의 조상 아담이 사과 하나 따 먹은 것 때문에 모든 인류는 죄인이 되고
지팡이를 가져다데니 홍해가 갈라지고
메뚜기 재앙 등 10가지 재앙이 나타나서 이집트 제국이 초토화 되고
포도주가 물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란 자가 나타나서 바다야 잠잠하라 하니 파도 치는 바다가 잠잠하고
처녀가 아들을 잉태하고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의 아들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부활하고

이 모든 판타지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연과 열강 제국과 싸우다 만든
이 모든 판타지를 하나님께서 계시하였다고 주장한다.

십일조 내고, 감사헌금 내고, 건축헌금 내고, 구역예배헌금 내고, 돈도 많이 낸다.
황금 같은 일요일날 교회에서 살며 봉사한다.
수요일 저녁에는 수요예배 드리러 교회 나온다.
금요일 저녁에는 철야예배 들리러 교회 나온다.
화요일 날 저녁은 화요모임이라고 경배와 찬양을 한다.
토요일 날 오후에는 청년회 모임을 한다.
남은 날 저녁에는 성경공부와 구역예배를 한다.
매일 새벽에는 새벽예배를 드린다.

기독교 라디오 방송 극동방송을 틀어놓고 산다.
가요 대신 CCM이라는 음악을 만들어 부르며 산다.
여러개의 기독교 TV방송을 만들어 목사들의 설교와 찬양을 들으며 산다.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고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고 괴롭힌다.
그러면서 그것을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란 초능력자는
이집트 제국과 메소포타미아 제국들과 투쟁하여 싸우던
고대 중동의 소수민족 이스라엘 민족의 판타지 속 메인 캐릭터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앞으로는 외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 말 안 들으면 다 죽여 버린다.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는 이유로
영원토록 불이 꺼지지 않는 지옥에 보낸다고 협박한다.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다.
한 번 뿐인 인생이다.
하루 하루를 즐기자.
순간 순간을 쾌락 가운데 살자.
참 쾌락은 유흥업소에 가서 아가씨들이랑 노는게 아니다.
예쁜 나의 연인과 좋은 호텔에 가서 노는 것이다.

종교의 시대는 이제 종말을 고해야 한다.
이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도 끝났다.
지금은 휴머니즘의 시대이다.
사람이 주인이 되는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휴머니즘과 휴머니스트들의 시대이다.

하나님과 기독교와 성경은 정신질환이다.
하나님과 기독교와 성경은 거대한 사기다.
거짓과 싸워야 한다.
바보놈이 될 수 없다.

종교는 정신질환이다.
나는 조울증에 걸렸다. 그런데 조울증이란 정신질환은 약 몇알씩만 꾸준히 먹으면 정상이 된다.
우울증, 조현병 등 대다수의 정신질환은 알약 몇알만 먹으면 좋아진다. 정상이 된다.

종교란 정신질환도
과학과 이성이란 알약 두알만 먹으면 정상이 된다.
제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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