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theism.kr

도움이 필요합니다.

2013.02.20 03:09

logos 조회 수:23135

일단 전 기독교 학교에 다니고 있는대 지금 성경 시간에 가르치는 것들이 말도 안되는 것들입니다 (...) 왠만하면 논리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선생님인대 지금 쓰는 책은... 글쌔요 뭐라고 말하기도 그러내요.

 

선생님이 보통 말하는 꽉 막힌 분은 아닙니다 일단 적어도 지적 설계론이 과학적 이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했으니까요.

 

일단 성서무오설.

거기에 성서무오설의 반론자들의 반론 부분에는

1.성경은 수천년간 수십의 손을 거쳤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있다.

2.성서들은 짜집기다.

 

그리고 그 반론의 반론 부분에는

1.사람들은 특히 랍비들은 예전에 종이가 없었기에 모든 성경을 위웠다. 그리고 the holy spirit (반론 부분에 이게 무슨...)에 덕이라면 잊을리가 없다. (거기에 바로 전 챕터에 랍비들이 왜 위선자인지 배웠습니다 참...)

2.수십의 사람들이 똑같은 내용을 써내어 전해졌고 원본을 볼 수 있으니 바뀐 부분이 있어도 교정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더욱 가관입니다.

성경은 1500년간 40명이의 작가가 썼는대 완벽하게 연결된다. (짜집기는 어디 간 거냐.)

대부분의 철학적 질문에 대답한다 생명의 근본 인간의 본성 인간의 의미 진실 거짓. (이게 왜 틀린지에 대한 대답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루크 luke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람입니다.

마크 mark도 역사적으로 존재가 증명된 사람입니다.

모든 건 눈으로 본 자들의 의해 전해져 내려옵니다. (...)

 

모든 신약은 예수의 죽음 이후 100년 이내에 쓰여졌습니다. (그건 증명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단어의 실수'

1.8분의 1인 200 000단어들이 스펠링 에러다.

2. 5300개의 다른 초기 성서들로 확인해 본 결과 정말 다른 부분은 2000단어 밖에 없다.

 

거기에 다음에는 이렇게 이어갑니다.

줄리어스 시저의 갈리아 정복기는 9개에서 10개 정도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호머의 일리아드는 643개 정도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하지만 신약은 5685개 됩니다.

그러므로 가장 많이 검증과 시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뭐 어쩌라고... 힌두의 토라는 34243개인대 그렇게 치면.

 

일단 제대로 된 '왜' 성서무오설이 틀렸는지 정보좀 주십시오 모두 정리해서 파워포인트 만들생각입니다. 영어면 더 좋고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c.s lewis 인용하는대 정말 이 철학자가 왜 기독교로 돌아섰는지...

거기에 윤리적 토론 부분이라는 부분에는 3단 논법을 이상하게 사용합니다.

 

1,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진리는 없다.

2.진리는 존재한다.

3.그러므로 신이 존재한다.

 

(...)

 

거기에 계속 이 세계는 chance 우연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무슨 벽에다 대고 소리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수가 다시 살아났다고 이유들을 써 놓았는대... 이거 뭐 다 성경에 써 있으니 그렇다가 반이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또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다름대로 왜 모든 종교가 한 지점에 다다른다가 틀렸는지에 대해서 써 놓은 부분은 꽤나 논리적이고요. (물론 반 정도가... 나머지 반은 그냥 성경구절들.)

 

마지막 그리고 엄청난 정보가 있지만 정리하기에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진화론의 대한 반박 부분 들어가겠습니다.

 

호일이 말한 '진화론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한 바람이 불었더니 보잉 747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확률이다.'로 시작합니다. (당연하지요 이 구절이 가장 유명하니.)

 

그 직후 '누가 편견을 가지고 있나요?' 라는 질문이 있고 (답은 모두 그나마 이해가능한 부분.)

왜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 아닌가요? (이건 단어 이론에 대한 무지 저도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 다음에 만들어진 신에서 도킨스 말했던 '창조론자들에게 사랑받은 다윈의 인용구'인 '화석의 부재가 내 이론을 반증할지도 모른다'의 부분으로 시작해서는 도킨스가 모두 논리적으로 반박했던 '미싱 리크' '아종 사이의 동물들의 존재'로 끝을 맺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농담인줄 알고 어안이 벙벙해서... ㅎㅎ...

 

마지막 장에는 역시나! 진화론을 공격합니다.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하내요 '만약 모두가 한 세포에서 진화했다면 그 세포는 어디에서 오나요?'

 

그리고 뮤턴트의 가능성이 99.98%도 안된다면서 진화론이 그러므로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쓰여 있내요

 

그리고 눈이 '우연히' 진화되었다는 걸 확률인 1에서 1000000000000000000000000000의 가능성이라면서 불가능하다 라고 쓰여 있내요.

 

그럼 이 모든 것들을 논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식인 여러분!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8 [철학] 해체주의에 대한 병맛 평론 [1] 지발돈쫌 2011.06.21 23729
4637 본격 무신론 만화 - 패배자 제리 [1] 지발돈쫌 2011.03.11 23415
4636 본격 무신론 만화 - 성체모독 지발돈쫌 2011.03.11 23360
4635 본격 무신론 만화 - 관음증 [2] 지발돈쫌 2011.03.11 23352
4634 존 레논 <Imagine> [4] 생명체 2011.03.29 23250
4633 본격 무신론 만화 - 기독교에 대한 가장 명확한 정의 [2] 지발돈쫌 2011.03.11 23238
4632 연옥과 림보 [9] 지발돈쫌 2011.09.21 23215
4631 미 대학교수진의 종교적 믿음과 행동양식 경향<스압주의> [3] PostHuman 2011.05.22 23171
4630 본격 무신론 만화 - 사후세계 지발돈쫌 2011.03.11 23140
» 도움이 필요합니다. logos 2013.02.20 23135
4628 본격 무신론 만화 - 전형적인 테러리스트 [1] 지발돈쫌 2011.03.11 23124
4627 시온수도회가 실재했던 조직인가요? [3] 나앙이 2010.10.18 23077
4626 본격 무신론 만화 - 죄의 기준 [1] 지발돈쫌 2011.03.11 23035
4625 신은 게이임. [6] 네빌군 2011.07.11 22868
4624 [re] 세계정복을 한 다음에는 뭘 해야할까요? [1] 생명체 2011.06.27 22823
4623 본격 무신론 만화 - 요한계시록 [2] 지발돈쫌 2011.03.11 22814
4622 본격 무신론 만화 - 카인과 아벨 [7] 지발돈쫌 2011.03.11 22795
4621 본격 무신론 만화 - 기도 [1] 지발돈쫌 2011.03.11 22769
4620 [re] [펌] 범신론과 범재신론 - 신인 [2] 지발돈쫌 2011.09.26 22743
4619 어느 "주관적 진리"를 주장하는 호교론자와의 문답 [1] 지발돈쫌 2011.06.21 2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