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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기독교인은 영원히 가난하고 곤경해야 하는가?

2015.04.25 23:03

날개4호 조회 수:730

기독교 게시글(거의 대부분 까는 글)을 거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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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자면 기독교는 만민이 평등해야 하며 각자의 소득을 나눠 어려운 사람과 나누고..등등 오히려 공산주의의 어떤부분과 닮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적으로 거부..기복신앙과 합쳐져 북한을 악마로 표현하며 적대시함..북한을 적대시 한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종교가 정치적인 스탠스를 취하게 되면서 더이상 종교가 종교답지 못하고 사회기득권층과 야합하여 살아남는것이 일상화됨..

 

초기 기독교 정신으로 돌아간다면
사실 자본주의를 부정해야하는게 기독교 정통 신앙임..

 

예수 믿으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당하고 핍박과 고난을 당할꺼라
그대로 가르치고,
힘있는 놈들을 미워하고 힘 없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라고 하고,
모든 재산을 다 털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예수 말대로 가르치면 지금 교회 나가는 사람들 99.99% 다 빠져나갈듯요
일요일날 불법 주차로 공공에 고통이나 주면서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것들이
현재 기독교인들임. 사실 크리스찬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죠

 

바울서신들 잘 살펴보면 초기기독교인들의 삶을 어느정도 엿볼수 있는데 이거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기억나는 사건하나가 당시 초기 교회공동체에 가입하려면 자기재산을 전부 팔아서 모은뒤에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누는것이 첫번쨰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재산을 빼돌린 어떤 부부가 제자들의 말한마디로 그대로 죽어버렸죠..
기독교신앙 자체가 힘든것인 이유가 완전히 자기 삶의 가치관을 바꿔야 하고 방식을 바꿔야 하고 완전히 예수의 길을 따르는것이 목표인데 한국기독교엔 이런점이 없음..그냥 재산을 빼돌린 부부가 죽었다..그러니 너희도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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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들이 면죄부 비롯, 많은 부의 축재를 해왔고 지금도 달라지지 않는게 보편적이긴 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적 시선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무소유' '성인군자' 가 되기를 강요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사실 기독교리들을 모두 지키기는 아주 어렵죠.

성경에서 말하는 이걸 지키면, 다른걸 어기는 결과도 나오고,

이걸 책망하고 그러면 스스로 죄의식에(안그래도 죄죄죄죄~~ 신공의 종교인데)

동분서주 하다가 도그마에 갇혀서 망치는 기독교인들 몇 봤고요.

 

또 기독교인들 스스로 세상과는 달리 차별되고 특별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있어서(예수와 성인들을 본받으라는 요구)

이거 한답시고 스스로 빡세게 굴리면 외식하네 선민주의에 빠졌다는 비판크리...

 

그래서 무신론자들은 종교가 빡빡하고 거추장스러운 의식에 낡은 도덕률에 갇혀서 스스로를 옭아매고 있다 판단을 내리는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