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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주지하고 계시다시피 "신"이라는 개념은 순환논증을 피할 길이 없지 않습니까? 

이 광대무변한 우주를 창조한 초월적 로고스, 즉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어떻게 창조된 것이냐는 질문.

이에 대답하고자 하는 호교론자들이 내놓은 답변에는


"신이 이 우주를 창조한 위대한 마음이지만, 그 신은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 즉 기원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신은 누가 만들었는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아!"

라는 주장이 있더군요. 결코 마음에 들지 않는 설명인 것이 틀림없습니다만 그렇다고 이에 확실한 반대 논증을 내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니란 말이지요. (아니면 제가 무식해서 논리적 대응을 찾지 못했거나^^)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슴을 뻥뚫어주는 논리적이고도 신랄한 반박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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