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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칼세이건 씨의 명언

2010.08.30 23:01

앎사람 조회 수:20487



ⓒ사이언스북스
 “나는 죽는 순간 다시 살아나 나의 일부를 기억하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라 믿고 싶다. 그러나 그러한 소망이 강렬한 만큼 나는 그것이 헛된 바램이라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 사후 세계가 있다면 내가 언제 죽음을 맞이하든(…)나의 호기심과 갈망은 충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이 세계는 더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과 선으로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증거도 없이 예쁘게 포장된 사후 세계의 이야기로 자신을 속일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약자 편에서 죽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생이 제공하는 짧지만 강렬한 기회에 매일 감사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신이라는 말이 물리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분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는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제가 좋아하는 칼 세이건 씨의 명언 중 무신론 관련 된 것만 뽑아 봤습니다.
(아직 읽어본 책은 코스모스 뿐이지만...) 
 언제 읽어도 이 사람 참 말 잘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이런 말빨이 있엇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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