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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펌] 무신론 추천도서 목록

2009.12.05 00:40

찻주전자 조회 수:16762 추천:1


 http://cooldreamer.tistory.com/120
 에서 퍼왔습니다 ~ 


 추가 :
 원 출처는  디씨의 무신갤 공지라고 어떤 분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http://gall.dcinside.com/atheism/69276

 몰라서 그랬던것이니 용서 하세요 (_ _);;




무신론 추천도서

무신론자, 반종교주의자, 안티기독교인, 회의주의자,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 무신론에 관심 있는 종교인 등이 읽어볼 만한 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책이 많으므로 주제에 따라 분류했다. 그림이나 제목을 누르면 알라딘 서점으로 들어간다.


○ 일반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한음 옮김/김영사

너무나도 유명한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원제 The God Delusion : 신이라는 망상)」.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TV, 책을 말하다> 2007년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 한 권만 꿰차고 있어도 종교의 수많은 주장을 반박할 수 있고, 무신론의 기본적인 토대도 다질 수 있어 무신론자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신은 위대하지 않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지음, 김승욱 옮김/알마

종교 스스로 내포하고 있는 논리적 오류, 모순들을 지적한다. 리처드 도킨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둘 다 무신론자지만 좀 다르다.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 별로 마음에 안 들었던 사람은 히친스 이 책이 마음에 들지도 모르겠다. 반대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 마음에 들었던 사람은 이 책이 별로일 수도 있다.







무신학의 탄생 
미셀 옹프레 지음, 강주헌 옮김/모티브북

다른 책들보다 무신론에 대해 더 자세히 나와 있다. 종교보다는 무신론에 관심이 있다면 볼만하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지음/사회평론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이 나오기 전에는 이 책이 무신론자 필독서였다. 리처드 도킨스가 과학자의 관점에서 종교를 봤다면 버트런드 러셀은 철학자의 관점에서 종교를 봤다. 이 책은 반기독교나 무신론에 대한 얘기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분야에 관심이 없으면 그 부분은 그냥 건너뛰면 될 것이다.







세 명의 사기꾼 
스피노자의 정신 지음, 성귀수 옮김/생각의나무

몇백 년 전에 나온 '악명 높은' 반종교도서. 저자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출판 당시 유럽에 대규모 파문을 일으켰다. 「만들어진 신」,「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같은 책을 읽었다면 그리 특별한 내용이 있지는 않다. 이해하기 쉽고, 내용이 길지 않아 「만들어진 신」의 비싼 가격과 두꺼운 양에 선뜻 읽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무신론 입문용으로 적합하다.


○ 과학






눈먼 시계공 
리처드 도킨스 지음, 이용철 옮김/사이언스북스

리처드 도킨스의 걸작. 진화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으며 창조설의 최신 버전인 지적설계설을 반박한다.







과학적 사기 
필립 킷처 지음, 주성우 옮김/이제이북스

창조설을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을 반박하는 진화 관련 책.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마이클 셔머 지음, 류운 옮김/바다출판사

사람들이 왜 종교, UFO, 미신, 음모론, 사이비역사 같은 것을 믿는지 그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힌다. 과학적 회의주자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회의주의자 사전
로버트 토드 캐롤 지음, 한기찬 옮김/잎파랑이(제이제이북스)

창조설, 음모론, 기적, UFO 같은 것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과학적 오류나 논리적 오류를 알려준다.







폭로 
제임스 랜디 지음, 박인희 옮김/산해

기적, 초능력 같은 현상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 제임스 랜디는 스스로 초능력자라고 주장하는 유리겔라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신비의 사기꾼들
조르주 샤르파크 외 지음, 임호경 옮김/궁리

초능력자들의 속임수를 파헤친다. 전체적으로 「폭로」와 비슷한데 「폭로」가 좀 더 전문적이고 약간 지루한데 반해, 이 책은 훨씬 읽기 쉽고, 재밌다.

○ 안티기독교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 중(中) 색인 
굿뉴스 편집부 엮음/굿뉴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아니하다』란 말이 있듯 기독경의 내용을 어느 정도는 알아야 기독교에 어떤 모순과 부조리가 있는지 알 수 있다. 단, 이 책을 보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게 있는데 바로 올바른 비판의식이다. 기독경을 읽다 보면 예수의 감동적인 말 같은 좋은 얘기도 있을 것이다. 괜히 이런 것에 혹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봐야 한다. 좋은 말 하나 없는 경전은 없다. 그런 몇몇 좋은 말이 있기에 사람들이 빠지는 것이다. 난 그 '좋은 말'까지 나쁘다고 하거나 무시하는 게 아니다. 중요한 건 '좋은 말'을 한 예수가 또 어떤 나쁜 말과 나쁜 행동을 했는지, 절대진리가 담겨 있다는 책은 무슨 과학적 오류와 논리적 오류를 저질렀는지, 경전에 도덕적인 문제는 없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만들어진 신」이나 「예수평전」같은 책과 함께 보면 문제점이 어느 정도 보일 것이다.







예수는 神話다 
티모시 프리크 & 피터 갠디 지음, 승영조 옮김/동아일보사

예수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기독교가 이교도(특히 조로아스터교)의 신화를 짜 맞춘 종교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 출간되어 화제를 일으켰으나 기독교인들이 동아일보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심한 반대운동을 하여 절판되었다. 비록 절판되었지만, 책은 근처 도서관이나 헌책방에서 구해서 볼 수 있고, 내용은 인터넷에 PDF 파일이나 글의 형태로 떠돌고 있으니 쉽게 볼 수 있다.







예수평전 
이드 지음/종교와비평

예수는 실존인물이 아니며, 기독경에 나타난 예수의 말이나 행동을 근거로 예수가 어떤 인물인지 밝힌다. 표지는 영국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에서 복원한 예수의 실제 얼굴이다.







기독교 죄악사 -상 
조찬선 지음/평단문화사








기독교 죄악사 -하 
조찬선 지음/평단문화사

현직 목사가 쓴 책으로 기독교의 배타적인 교리와 사상이 인류에게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목사가 쓴 책이기에 '진짜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담겨 있어 기독교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은 될 수 없으니, 기독교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에 대한 객관적 사실들만 잘 가려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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