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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말을 너무 쉽게 오용하는 뻔뻔한 기사들...

2011.04.15 17:45

생명체 조회 수:18192


세계일보 [생활/문화] 28분전

 


크리스천투데이 [생활/문화] 2011.04.11 오전 7:19

 

정말, 욕이 안 튀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군요...

저 책을 쓴 김만복 (종양생물학)이학박사에 대해서 좀 검색해봤는데 이런 글이 뜨더군요. 

 



현대 생물학계가 스티븐 제이 굴드 등에 의해서 소진화가 대진화로 진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개소리는 지금까지 들어 본 바가 없습니다.

김만복 이학박사의 진화론에 대한 이해수준을 알만 하군요. --;

 


굴드를 둘러싼 논쟁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진화에서 차지하는 자연선택의 비중에 대한 견해 차이였다. 굴드는 자연 선택 이외의 여러 요인이 진화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데도 진화 이론 학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여겼다. 굴드는 진화 이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제시하였다.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은 비전문가들은 굴드의 이러한 주장을 비약시켜 진화 이론이 틀렸다는 "증거"로 이용하고는 하였다. 그러나 굴드는 한 번도 이러한 창조론을 암시한 적이 없었다.

 

한편 굴드는 도킨스와도 진화에서 차지하는 유전자의 역할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도킨스는 진화의 가장 핵심적 개념으로 유전자와 번식을 제시한 반면, 굴드는 유전자 외에도 세포의 계통, 생물, 군집, 종, 계통 분기 등이 중요한 개념으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제시하였다. 도킨스는 굴드의 이러한 이론에 대해 자신의 저서 <눈 먼 시계공>에서 반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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