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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꾸준히 날 번역중 ㅋㅋ>

러셀: 요전날밤 자신의 국영 티비 프로그램에서
         래리 킹씨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왜 원숭이들은 여전히 그대로이죠?"

러셀: 그런 이유로, 우리는 래리씨에게 상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러셀의 찻주전자상 "기본 케이블 채널의 최고 저능아부문"!!

러셀: 그럼 축하합니다 래리씨~
교환수: 패트 로버트슨씨께서 전화걸어주셨는데요,
            결과 승복연설을 하시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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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편은 좀 미국문화가 많이 담겨서 
            재미나 와닿는 느낌이 덜할텐데요.(제가 그랬습니다..ㅋㅋ)
            래리킹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초유명 토크쇼 진행자
            패트 로버트슨은 미국 보수파 개신교 거물인거 같습니다.
            목사이자 방송채널 창시한 텔레비전 전도사라네요.
            래리킹 자체로는 비슷한 위상의 우리나라 방송인은
            잘 없고(자니윤쇼를 시작으로 한 우리나라
            토크쇼 전성시대가 막내린지 거의 십년전이므로..)
            대략 무르팍도사나 무한도전 정도 인기프로에서
            그랬다고 생각하심 될 듯합니다.
            패트 로버트슨의 경우도 역시 비슷한 인물은 
            우리나라엔 잘 없지만, 흔히 종교계 거물이자
            망언으로 종종 거명되는 조XX목사 등이라 보면 되겠죠.  
            이렇듯 미디어 시대라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호교적인 주장들의 난립은
            종교를 더 쉽게 상대할 수 없는 난적으로 만들고 있죠.
            물론 미디어 시대의 발달로
            우리가 종교의 허위나 지루함을
            더 잘 까발릴 가능성도 커지지만요.
            여튼 모든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게 이기는 길인 듯..
            더하여 시상식 이야기 나오니
            연말을 맞아서 난립할 여러 시상식에서 자주보이는
            수상자들의 특정 종교운운소감도 나름 생각나더군요.
            미국 아카데미 상 등에선 그런 모습을
            잘 못본거 같은데 아닌가요?(가끔봐서 놓쳤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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