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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종교 관련 농담

2009.12.29 11:33

Pisces 조회 수:13592

그들은 성경을 갖고 있었고 원주민들은 땅을 갖고 있었다. 선교사들은 '기도합시다'라고 말했다. 원주민들은 공손한 태도로 눈을 감았다. 원주민들이 눈을 떠보니 어떻게 된 일인지 선교사들이 땅을 가졌고 원주민들은 성경을 가졌다.

- 데스먼드 투투


종교 기부금
수상과 목사와 랍비가 모여 앉아서, 기부금의 얼마큼을 상납할 것인가 결정하는 의논을 하고 있었다. 수상이 말했다.

"땅에 선을 그어서 돈을 모두 공중에 던집니다. 선의 오른쪽에 떨어지는 것은 내가 갖고 왼쪽에 떨어지는 것은 하느님의 것으로 합니다."

목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내 방법은 그것과 본질적으로는 똑같지만 원을 그린다는 것이 다릅니다. 원 안에 떨어지는 것은 내 것이고 밖에 떨어지는 것은 하느님의 것이지요."

랍비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도 똑같습니다. 돈을 모두 공중에 던져서 하느님이 잡는 것은 모두 하느님 것입니다."

[출처-"디시인사이드-무신론 갤러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theism )]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은자
어느 날,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노라니 한 여성이 사람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한 제자가 사람들에게 묻자,

「이 여자는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예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구나. 계속하시오」

그리고 말을 이었다.

「다만, 한번도 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만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시오!」

그러자 사람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하나둘씩 고개를 숙이며 그 자리를 벗어났고, 어느새 돌을 던지고 있는 사람은 예수 한 명 뿐이었다.

[출처-"전파만세-리라하우스" ( http://newkoman.mireene.com/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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