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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m.kr

발효교를 믿읍시다!!

2009.12.21 13:54

미스터햄스터 조회 수:13781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먹는 모든 발효식품은 신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계시입니다.


된장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과연 그옛날에 누가 대두를 물에 불려 으깰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누가 그걸 다시 모양을 잡아서 짚으로 묶어 그냥 방치하지 않고 서늘한곳에 몇일 몇달도아닌 겨울 내내 매달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처음 본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이것을 함부로 먹을생각은 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이 된장에 효모균과 고초균, 아미노산등의 유용성분이 있을것을알고 먹은것입니다.
이건 신의 뜻이 아니면 이루어질수 없는 일입니다. 이일들이 과연 단순한 우연의 연속으로 봐야할까요?
이 일들이 우연히 일어나는 건 오십조억만분의(?) 일의 확률입니다.
이게 과연 우연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여기까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메주를 간단하게 씻고 소금물에 담급니다. 그럼 간장이 만들어지는거죠! 언빌리버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는거죠?
이건 우리 조상들을 위해 내려주신 신의 뜻입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선택받은 사람들인겁니다!


더 말도안되는 창조물이 있습니다. 바로 된장이죠.
간장을 거른 뒤 남은 메주를 소금등의 첨가물과 함께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어떻게 우연히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죠? 이러한 우연이 과연 사람의 손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된장보다도 더 엄청난 작품이 있죠.
메주에 참쌀풀과 물엿, 고추가루를 넣어 만든게 있습니다. 바로 고추장입니다!
이러한 신의 작품이 우연히 만들어질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이런 장이라는 엄청난 유산이 그렇게 완벽하게 만들어질걸 알고 어떻게 제조과정을 생각해 낼수 있는거냔 말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신의 존재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신의 작품을 아무생각없이 먹는 무지한 민중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어떤것이 청국장으로 되는 콩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신의 뜻이있었기에 가능했던겁니다!
신이 아니었다면 우리 조상들은 청국장이라는 음식을 만들지도 못한 미개한 음식문화로 살아 왔을것입니다!
조상들은 고초균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그들을 배양하는데 적당한 온도와 조건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절때로! 청국장을 만들수 없었을겁니다.


청국장은 메주콩으로 10~20시간 더운물에 불렸다가 물을 붓고 푹 삶아 익힙니다.
삶은 콩을 '볏짚'과 섞을 후 '37~42도', '습도80%'로 유지하며 '2~3일'동안 발효합니다. 그동안 발효되어 콩의 표면이 갈색이 진해지고 하얀 실이 생기면 완성입니다.
이게 우연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구요? 이게 과연 우연만으로 만들어 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조상들은 어떻게 하필이면 메주콩(대두)으로 청국장이라는게 만들어 질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던걸까요?


 


 


이런 신의 흔적은 대륙의 작은 반도에서만 남아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운 섬나라 일본의 낫또, 대륙의 반대쪽 유럽에서는 치즈와 와인, 각종 주류가 있습니다.


그것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우리와 이 발효음식들,
이 절묘한 작품들이 단순한 우연으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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